이찬 아들 권유에 트로트 가수 도전 '2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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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아들 권유에 트로트 가수 도전 '25일 발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6.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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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아들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
이찬 아들 위해 트로트 도전. 사진 / OBS '연예뉴스' 방송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이찬 아들 위해 트로트 가수 데뷔

배우 이찬이 백혈병 투병중인 아들을 위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이찬은 지난 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의 척수검사를 할 때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주사기를 꽂아 척수를 뽑는다"며 "눈에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아픈데 그걸 견디는 아들이 고맙다"고 털어놨다.

이찬 아들은 지난해 1월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급성림프구성백혈은 3년간 치료를 받은 뒤 5년 동안 재발하지 않아야 완치 판정한다. 진단 후 1년 반이 지난 이찬의 아들은 월 1회, 3개월 당 1회 각각 항암치료와 척수검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찬 측은 지난해 아들이 개그맨출신 연기자 이봉원의 트로트 앨범을 듣고 ‘아빠도 저 아저씨처럼 흥겨운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에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찬은 '국민 가수' 태진아를 찾아가 간곡히 부탁했으며 이찬의 사연을 전해들은 태진아는 흔쾌히 도와주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다.

이찬은 오는 25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나는 당신이 좋아”, “이팔 청춘아”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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