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볼 만한 곳 '우도'에서 힐링여행 그리고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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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볼 만한 곳 '우도'에서 힐링여행 그리고 맛집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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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좋고, 오토바이를 타도 좋고, 잠수함을 타고 여행해도 좋은 여행지 우도 여행
5월의 황금연휴를 찾아 제주를 찾는 여행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LCC 관계자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항공권 예매율은 99%에 이를 정도. 사진은 우도 등대.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5월의 황금연휴를 찾아 제주를 찾는 여행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LCC 관계자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항공권 예매율은 99%에 이를 정도. 그만큼 여행지 제주에 대한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으로 제주 속 또 다른 섬인 우도에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중이다. 우도는 제주 부속 섬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곳으로 부서진 산호로 이뤄진 백사장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제주를 들렀다면 반드시 한번은 찾아야 할 여행지이다.

우도 올레는 일 년 내내 푸른 사파이어 빛을 자랑하는 우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쇠물통 언덕을 지나 제주의 옛돌담김을 걸을 수 있다. 올레 코스는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우도 저수지 옆길을 지나 우도봉으로 오르게 길을 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런 우도를 가장 잘 느낄 방법은 우도 올레길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도는 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들판을 샛노랗게 물들인 풍경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우도 올레는 일 년 내내 푸른 사파이어 빛을 자랑하는 우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쇠물통 언덕을 지나 제주의 옛돌담김을 걸을 수 있다. 올레 코스는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우도 저수지 옆길을 지나 우도봉으로 오르게 길을 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바닷속 환경도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있다. 100톤이 넘는 잠수함 ‘용궁호’는 세계적으로도 해저경관이 유명한 우도 앞바다를 탐험해 우도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제주 속 또 다른 섬인 우도에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중이다. 우도는 제주 부속 섬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곳으로 부서진 산호로 이뤄진 백사장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제주를 들렀다면 반드시 한번은 찾아야 할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바닷속 환경도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있다. 100톤이 넘는 잠수함 ‘용궁호’는 세계적으로도 해저경관이 유명한 우도 앞바다를 탐험해 우도여행을 특별하게 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용궁호가 운항하는 수심 10m대에서는 미역, 모자반 등 각종 해조류를, 20m대에서는 우도 앞바다만이 자랑하는 각종 물고기 떼를, 30m대에서는 갖가지 산호초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도의 이름은 앞서 말했듯이 소가 누운 모습을 상징하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쇠머리 오름이라고 해 우도사람들이 ‘섬머리’라 부르고 있다. 오름의 남동 사면은 곧바로 높이 100m의 해안단애를 이루며 바다로 내리지르고, 북사면은 용암유출에 의해 파괴된 형태로 완만한 용암대지의 우도마을로 이어져 있어 쇠머리 오름이 곧 섬의 최정상이자, 섬 그 자체인 셈.

우도의 이름은 앞서 말했듯이 소가 누운 모습을 상징하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쇠머리 오름이라고 해 우도사람들이 ‘섬머리’라 부르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렇듯 섬 속의 섬 우도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샌가 배가 출출해진다. 그렇다면 우도의 맛집에서 우도 여행의 방점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우도 맛집 설빙면은 영화 ‘인어공주’ 촬영지 바로 앞에 위치한 전망이 좋은 맛집이다.

우도 가볼 만한 곳인 우도 설빙면은 제주도를 담아놓은 듯한 특별한 음식으로 여행자를 기다린다. 특히 흑돼지, 통문어, 뿔소라, 딱새우 등을 얼큰하게 볶음요리로 달콤하고 짭조름한 조화로움이 일품인 흑돼지해물볶음을 반드시 먹어보자.

우도 가볼 만한 곳인 우도 설빙면은 제주도를 담아놓은 듯한 특별한 음식으로 여행자를 기다린다. 특히 흑돼지, 통문어, 뿔소라, 딱새우 등을 얼큰하게 볶음요리로 달콤하고 짭조름한 조화로움이 일품인 흑돼지해물볶음을 반드시 먹어보자. 사진/ 우도 맛집 설빙면
우도 맛집 설빙면에서는 흑돼지해물볶음을 먹고 난 후에는 맛있는 양념을 가지고, 계란과 치즈로 볶아낸 한라산 볶음밥이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남겨준다. 한라산을 테마로 한 음식으로 SNS에서도 인기가 높아 배가 부르더라도 반드시 맛봐야 한다. 사진/ 우도 맛집 설빙면

우도 맛집 설빙면에서는 흑돼지해물볶음을 먹고 난 후에는 맛있는 양념을 가지고, 계란과 치즈로 볶아낸 한라산 볶음밥이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남겨준다. 한라산을 테마로 한 음식으로 SNS에서도 인기가 높아 배가 부르더라도 반드시 맛봐야 한다.

매콤한 흑돼지해물볶음을 먹기 힘들다면 제주도의 특산 해조류인 톳과 바다의 향이 가득한 성게를 듬뿍 넣은 성게 톳 비빔밥이 제격이다. 성게알에 풍성하게 들어가 있는 바닷냄새과 채소를 비벼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더불어 커다란 뿔소라를 돌돌 말아서 쏙 빼먹는 재미와 쫄깃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뿔소라 전복 뚝배기는 갓 잡은 뿔소라와 전복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어 인기.

커다란 뿔소라를 돌돌 말아서 쏙 빼먹는 재미와 쫄깃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뿔소라 전복 뚝배기는 갓 잡은 뿔소라와 전복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진/ 우도 맛집 설빙면
제주도의 특산 해조류인 톳과 바다의 향이 가득한 성게를 듬뿍 넣은 성게 톳 비빔밥은 성게알에 풍성하게 들어가 있는 바닷냄새과 채소를 비벼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사진/ 우도 맛집 설빙면

황금연휴에 제주도를 방문했다면 우도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른 국내여행지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매력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주의 맛과 멋으로 우도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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