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유포됐던 제주도 영상으로 관계 악화?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새롬 이찬오 이혼, 외도 논란 낳은 ‘제주도 영상은?’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 부부가 결혼 1년 4개월 만에 협의이혼 절차를 밟는다.
두 사람은 23일 서울가정법원을 방문해 이혼서류를 제출했다.
김새롬 측에서는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친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김새롬은 지난해 8월 이 셰프와 결혼한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지만 현재 이 셰프와 관련된 게시물은 모두 삭제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한 둘 사이에서 지난 5월 외도 논란이 일어났을 때부터 팬들은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온라인을 통해 퍼진 이찬오 제주도 영상이 문제였다. 10초 분량의 영상엔 한 남성이 무릎 위에 여성을 앉힌 채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논란이 커지자 김새롬 측은 “2016년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뒷풀이 행사에 찍힌 것”이라며 “여자 사람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사진을 찍으며 노는 상황이다”고 해명했다.
사건 발생 다음날 김새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사건 발생 반년 만의 이혼이다. 팬들은 “별거 기간까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제주도 영상 이후에 둘 사이가 악화됐다”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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