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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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8.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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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시 교류 확대와 실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몽골을 방문 중인 서병수 부산시장은 8월 3일 오전 10시 울란바토르 시청에서 바트벌드 손두이 시장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 사진 제공/부산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부산시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공식 방문 중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8월 3일 낮 12시(이하 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 접견실에서 몽골의 신임 총리와 울란바토르 시장을 접견하고 양도시 교류 확대와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오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지난 6월말 총선 결과에 따라 취임한 몽골인민당 소속 자르갈톨가 에르덴바트 총리와 바트벌드 손두이 시장을 각각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서 시장은 에르덴바트 총리와 손두이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도시의 6월 신규 취항과 관련하여 몽골과 울란바토르 시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몽골을 방문 중인 서 시장은 8월 3일 오전 10시 울란바토르 시청에서 바트벌드 손두이 시장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 몽골은 세계10대 자원 부국이자 한류바람으로 우리나라의 신흥 소비재 수출 시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어 이번 체결은 부산시 기업들이 몽골로 진출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서 시장은 부산의 대표 산업인 신발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시 대표 브랜드 신발을 울란바토르 시장에게 직접 선물하며 향토기업 진출에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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