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스카이워크 내달 1일 개장…한 달은 무료
상태바
소양강스카이워크 내달 1일 개장…한 달은 무료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6.29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장 당일 오후 7시 준공 기념행사
국내에서 가장 긴 투명전망시설인 ‘소양강스카이워크’가 7월 1일 개장한다. 7월 한 달은 무료 개방하고 8월부터는 유료 입장이다. 사진 제공/춘천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국내에서 가장 긴 투명전망시설인 ‘소양강스카이워크’가 7월 1일 개장한다.

춘천시는 7월 1일 오후 7시 근화동 소양강스카이워크 입구에서 준공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근화동 의암호 수변에서 호수 안 물고기 조형물 앞까지 투명 유리 다리 형태로 설치된 호수 전망시설이다.

전체 174m 중 투명 유리 구간이 156m로 국내 투명전망시설(스카이워크)로는 가장 길다. 또한 수면 위 7.5m 높이로 투명한 보행 구간이 설치돼 마치 물 위를 걷는듯한 느낌과 짜릿한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

의암호 한가운데 들어선 원형광장에서는 호수와 도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는 오색의 불을 밝힌다.

정식 일반 개방은 7월 2일부터 이뤄진다. 7월 한 달은 무료 개방하고 8월부터는 유료 입장이다.

운영 시간은 우선 오전9시~ 오후6시까지이나 계절에 따른 조정도 검토 중이다. 특히 스카이워크 입장시에는 유리 보호를 위해 신발에 덧신을 신어야 한다.

입장료는 어린이 1000원, 청소년 1500원, 어른 2000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이다.

한편, 준공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강변 버스킹 공연, 오후 5시부터는 근화동, 신사우동 주민이 주관하는 시민 한마음 등불걷기대회가 열린다.

준공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호수 음악불꽃쇼, 스카이워크 걷기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준공행사를 위해 당일 오후 3시~ 10시까지 소양2교 앞~춘천역 방향 삼거리 방향 차로에 대해 교통 통제가 이뤄지나 반대편 차로는 교행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