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어디로? 여행사도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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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어디로? 여행사도 엇갈렸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6.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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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가장 인기 있는 제주도, 북유럽· 호주 등과 경쟁
웹투어는 휴가철을 맞아 제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2박 3일 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은 우도.사진 출처/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 혹은 해외로 나가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손놀림도 바빠지고 있다. 이에 여행사들이 여행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웹투어가 추천하는 7~8월 제주 알뜰 휴가

웹투어는 휴가철을 맞아 제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2박 3일 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인기 있는 제주도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 가볍게 걷기 좋은 오름,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웹투어가 선보인 패키지는 항공, 숙박, 관광지 입장료, 식사가 포함된 노옵션 상품으로 협재해수욕장, 절물자연휴양림, 아쿠아플라넷, 카멜리아힐, 천제연폭포 등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제대로 힐링 할 수 있는 일정이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베니스랜드 곤돌라 탑승 특전도 포함돼 있다. 가격은 33만6000원부터이다.

정해진 일정도 좋지만 하루 정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면 세미 패키지를 추천한다. 우도 관광, 한라산 정상 등반 등 원하는 테마코스에 자유일정 1일을 더할 수 있다. 가격은 항공, 숙박, 식사, 관광지 입장료 포함 21만9000원부터다.

KRT, 뜨거운 여름 시원한 이색 여름 해외 여행지 제안

북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뽑히는 곳은 단연 3대 피오르드이다. 깊고 넓은 웅장함이 가득한 송네 피오르드, 수려한 경관의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여름철 꽃밭을 거닐 수 있는 하당에르 피오르드는 북유럽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다. 사진 제공/KRT

KRT는 뜨거운 날씨에서 벗어나 시원함을 만끽 할 수 있는 이색 여행지 2곳을 추천했다.

KRT가 추천한 여행지는 북유럽과 호주다. 우리나라가 가장 뜨거운 7월에서 8월 북유럽과 호주는 우리나라와 달리 초여름과 초봄의 계절을 느낄 수 있다. 두 곳 모두 날씨뿐 아니라 볼거리 또한 풍부해 여행 내내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뽑히는 곳은 단연 3대 피오르드이다. 깊고 넓은 웅장함이 가득한 송네 피오르드, 수려한 경관의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여름철 꽃밭을 거닐 수 있는 하당에르 피오르드는 북유럽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다.

호주의 매력만점은 멜버른이다. 멜버른은 호주 속의 유럽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멜버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필립아일랜드 역시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 펭귄의 서식지로 유명하며 해질 무렵 집을 찾아 줄지어 이동하는 페어리 펭귄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이다.

KRT가 추천한 두 여행지 모두 광활한 대자연과 세련된 문화가 조화를 이룬 곳이다. 대부분의 패키지 상품처럼 단순한 관광지 위주의 코스가 아닌 여행지 본연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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