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출장자들을 위한 부산관광 택시가 21일 오후 5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행을 해온 부산관광 택시를 본격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에서는 2016년 4월, 일정 자격을 갖춘 택시운전자를 모집하여 관광안내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한 바 있다. 이중 택시운전자 100명(개인택시 90, 일반택시 10)을 선발해 부산관광 택시를 운영하게 된다.

부산관광 택시는 관광안내 및 친절교육을 수료한 택시운전자들이 관광은 물론 부산의 맛집 안내와 관광정보도 제공하며, 예약에 의한 차량 대기 서비스 제공, 깨끗한 복장착용, 친절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전용 콜센터(☎051-600-1004)를 통한 100% 예약제로 콜센터에서 24시간 365일 안내 및 예약을 받고 있다.
요금은 시간 운임제로(1시간/2만 원, 3시간/5만 원, 5시간/8만 원, 10시간/15만 원, 1일(12시간)/18만 원) 전세요금을 적용하며 각종 통행료 및 주차요금은 별도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공사, 여행사, 호텔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관광상품화 및 택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KTX역, 공항, 여객터미널 등과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관광택시 운전자 교육을 강화해 부산관광 택시가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