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물씬’, 천리포 수목원 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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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물씬’, 천리포 수목원 봄꽃 ‘활짝’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3.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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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을 터뜨린 매화와 설강화
천리포 수목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 사진 제공/ 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 경칩 이틀 뒤인 지난 7일,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수목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와 설강화(雪降花, Snowdrop)가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천리포 수목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설강화가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 제공/태안군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은국내 최대 식물종을 보유한 수목원으로 자생식물은 물론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들여온 도입종까지 약 15,894여 종류(2014년 기준)의 식물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다 식물종 보유 수목원이다.

한편, 지난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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