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몰디브 선 시암 이루푸시 리조트는 2016년 설을 맞아 사전 예매 특가를 선보인다.

체크인 90일 전 예약 시 15% 할인된 특가와 함께 1인당 9만 원 상당의 석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1인당 하루 11만 원 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몰디브 선 시암 이루푸시는 5성급의 럭셔리 리조트로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말레 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45분 떨어진 ‘눈누 아톨’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눈누 아톨는 몰디브의 수많은 아톨 중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해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또한 눈부신 에메랄드 빛깔의 넓은 라군과 비치가 마련돼 있어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환상적인 일몰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바다 위 지중해풍 레스토랑 ‘더 트리오’를 비롯한 5개 레스토랑, 몰디브 최대 스파 센터인 ‘더 스파’, 워터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리조트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장은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