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정성여행(대표이사 배재영)가 골프 명품 존바이런과 손잡고 고객사은 해외 골프투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정성여행 배재영 대표는 "올해 태국의 명문 왕짠 골프장을 시작으로 중국, 스코틀랜드, 제주, 일본, 캄보디아 등 지역을 6차에 걸쳐 해외 골프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참가자 전원에게 존바이런 제품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태국 왕짠 골프장은 하이랜드코스18홀, 정글코스18홀, 밸리코스18홀로 총54홀의 메머드급 골프장"이라며 "잘 정돈된 페어웨이와 넓은 그린은 상급자에게는 도전 정신을, 중급자에는 흥미를 유발하는 코스디자인이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랜드코스는 요소요소에 숨겨진 해져드와 벙커로 골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하이랜드코스,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정글코스 그리고 고무나무 사이로 티샷하는 밸리코스는 여성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오는 2월 27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태국 왕짠 골프 투어는 3박 5일 108홀 라운딩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존바이런 NSS-501 명품 버터를 제공한다.
4월에 계획 중인 중국 웨이하이의 명문 스톤베이 골프 투어는 2박 3일 동안 54홀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존바이런 아이언 세트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골퍼들의 영원한 로망이자 골프성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 올드 코스, 제주도, 여성 골퍼만을 위한 일본 규슈 그리고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골프 투어 등 총 6번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존바이런은 퍼터 전문 회사로 골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신제품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나노티탄 드라이버와 정교한 머슬백형식의 아이언에 이르기까지 명품클럽만 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