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서장훈 안부 묻는 사이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라디오스타 방송 소감을 전한 가운데 전 남편 서장훈과의 최근 만남에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체대여신 특집으로 방송인 오정연이 나와 서장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이번 주 일요일에 암살이라는 영화를 서장훈과 봤다”라며 “팝콘을 엄청 좋아하더라. 큰 걸 혼자 다 먹는다”라며 오정연과 서장훈의 최근 만남에 대한 독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정연은 “서장훈과 얼마 전에 안부를 물었다. 통화를 했다고 하면 ‘누가 먼저 전화를 했냐’고 (사람들이)물어본다. 세세한 것에 대해 의미부여를 많이 한다”고 주변에 개의치 않고 솔직하게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라디오스타 방송, 녹화 전 많이 긴장했었는데- 오히려 아나운서 타이틀을 벗은 평소의 내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 같기도-편하게 해주신 멋쟁이 DJ 네 분과 꿀잼 마술 부려주신 제작진에게 큰 감사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지난 2009년 5월 서장훈과 결혼을 했지만 결혼 3년 만인 2012년 4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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