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디아프램튼 “내 노래에 할머니가 기뻐하셔”…‘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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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디아프램튼 “내 노래에 할머니가 기뻐하셔”…‘울컥’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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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프램튼. 사진 출처/ Mnet 슈퍼스타K 화면캡처

디아프램튼

[트래블바이크뉴스] 미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준우승자로 1집 앨범을 발표한 가수 디아프램튼이 슈퍼스타K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슈퍼스타K'를 통해 디아프램튼이 3차 지역 예선을 치루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디아 프램튼은 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의 앤젤(Angel)을 열창해 합격했다. 디아프램튼에 심사위원은 “톤이 좋다. 목소리에서 한국적인 한이 느껴진다”라며 극찬했다. 

'슈퍼스타K7'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 디아 프램튼은 "엄마가 한국인이다.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 하시는데 내가 노래를 불렀더니 할머니가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여기는 제 집이다. 정말 남다른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디아 프램튼은 미국 출신으로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보이스' 시즌1의 준우승자 출신이다. 2011년 1집 앨범인 '레드(Red)'를 통해 이미 데뷔를 마친 상태다.

디아프램튼의 슈퍼스타K 출연 소식에 누리꾼은 “디아프램튼, 엄마가 한국인이구나” “디아프램튼, 의미가 남다른 도전이었네” “디아프램튼, 멋지다” “디아프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이라니” “디아프램튼 목소리 너무 좋다” “디아프램튼 예쁘다” “디아프램튼, 어머니의 고향에서 부른 엔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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