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정운택이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피소되어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 측은 “정운택이 지난 7월 31일 밤 논현동 교보사거리 앞에서 대리기사 A씨에게 전치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피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대리기사 A씨가 경찰서를 찾아와 ‘정운택에게 정강이를 차여 2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얘기했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과 함께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운택 측은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기 위해 택시를 잡고 있는데 택시 승차 거부가 심했다. 30분에서 40분가량 택시가 잡히지 않아 화가 나 있는 상태였는데 그때 인근에 몰려 대기 중인 대리기사 여러 명이 ‘대가리XX’(영화 두사부일체 속 정운택의 캐릭터)라고 약을 올리며 무단 촬영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폭행은 없었고, 이성을 잃어 흥분했던 점은 인정한다. 오히려 합의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연예인인 점을 악용해 무리한 금액을 요구했다”고 덧붙여 밝혔다.
한편,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입건된 정운택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운택, 택시 승차거부가 문제지” “정운택, 술이 문제야” “정운택, 대리기사 왜 약 올려” “정운택, 한 귀로 듣고 흘려야지” “정운택, 폭행은 사실인가” “정운택, 당시 동영상 궁금해” “정운택, 연예인 돈 한번 받고 싶어서” “정운택, 뭐가 진실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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