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안락사까지...' 스위스, 안락사 논란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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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안락사까지...' 스위스, 안락사 논란에 시끌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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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 논란(사진=스위스관광청 제공/해당사진 관련 없음)

스위스 안락사 논란.

[트래블바이크뉴스] 안락사가 허용된 스위스에서 원정 안락사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영국 70대 여성이 스위스에 위치한 안락사 병원에서 안락사를 선택해 큰 파장이 일었다. 또한, 해마다 1500명이 넘는 외국인이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를 방문하는 '원정 안락사' 여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전 세계가 찬반 논란에 섰다.

현재 안락사를 인정하고 있는 국가는 스위스를 포함해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일부 국가와 미국 5개 주 등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해마다 안락사를 위해 타국을 찾는 영국인이 꾸준하게 늘 정도로 영국에서는 이미 사회 문제까지 자리잡았다.

일각에서는 스위스 등 일부 국가가 안락사를 허용하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내며 항의 집회를 열기도 했지만, '죽음도 본인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벌이는 집단에서는 안락사를 전 세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안락사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의사 등 의료인이 직접 안락사를 진행해야 하며, 가족들의 면회 등은 허용되는 것이 보통이다.

한편, 스위스 안락사 논란에 관심을 보인 누리꾼들은 "스위스 안락사 논란, 원정 안락사가 문제구만" "스위스 안락사 논란, 생명은 소중한데" "스위스 안락사 논란, 논란이 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위스 안락사 논란, 그래도 원정까지 가서 안락사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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