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협의 이혼 “재혼 후 6개월만에 다시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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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협의 이혼 “재혼 후 6개월만에 다시 파경”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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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협의 이혼. 사진 출처/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김성수 협의 이혼

[트래블바이크뉴스] 쿨 멤버 김성수(47)가 또다시 이혼을 결정했다.

김성수는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아내 A씨와의 이혼 소송 조정기일에 참석했다.

이에 김성수 측은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 이날 조정으로 협의 이혼했으며 앞으로 남은 절차는 특별히 없다”고 설명했다.

김성수는 지난해 3월 두 번째 아내 A 씨와 혼인신고를 한 뒤, 지난해 9월 A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로써 김성수는 약 11개월 만에 협의로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게 됐다.

특히 김성수는 2013년부터 지인과 함께 간장게장 전문점을 열어 월 평균 1억5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으나, 그의 아내 A씨는 이혼 소송 중 “결혼기간 동안 생활비를 받지 못했고 가정부 취급을 받았다”고 증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김성수는 지난 2004년 첫 번째 결혼식을 올린 뒤 딸 김혜빈 양을 슬하에 두고 있으며, 6년 뒤 2010년에 처음으로 이혼했다. 이후 2014년 3월 재혼 후 6개월 만에 다시 파경을 맞았다.

김성수 협의 이혼 소식에 누리꾼은 “김성수 협의 이혼, 두 번째 이혼이라니” “김성수 협의 이혼, 딸이 스트레스 받겠다” “김성수 협의 이혼, 가정부 취급?” “김성수 협의 이혼, 생활비를 안 줬다고?” “김성수 협의 이혼, 동 잘 벌면서 왜 생활비를 안줬을까” “김성수 협의 이혼, 안타깝다” “김성수 협의 이혼, 좋은 소식은 도대체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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