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폭발사고 괴담 일파만파 "비 맞지 마세요" 유언비어 퍼져.
[트래블바이크뉴스]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 괴담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근 발생한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 괴담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환경부가 진땀을 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긴급공지가 떴네요. 중국 미국대사관에서 언급하길 비를 맞으면 이번 폭발사고 때 유출된 시안화나트륨이 몸에 닿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어제(16일) 내린 비에 시안화나트륨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알렸다.
중국 폭발사고의 괴담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환경부는 브리핑을 통해 "시안화나트륨은 고체 물질이라 바람을 타고 국내에 올 확률은 거의 없다"며 "현재 남동풍이 불고 있어 더더욱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로 최소 3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 최악의 폭발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
중국 폭발사고 괴담에 누리꾼들은 "중국 폭발사고 괴담, 괴담도 적당히 해야지" "중국 폭발사고 괴담, 사실 아닐까" "중국 폭발사고 괴담, 이걸 믿고 있네" "중국 폭발사고 괴담, 황당한 억측" "중국 폭발사고 괴담, 진짜 괴담 수준이네" "중국 폭발사고 괴담, 아 어제 비 맞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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