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수박, 세균 3천배까지 증식..."랩 아닌 밀폐용기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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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수박, 세균 3천배까지 증식..."랩 아닌 밀폐용기 사용해야"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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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수박 세균 3천배까지 증식(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먹다남은 수박 세균 3천배까지 증식.

[트래블바이크뉴스] 먹다남은 수박에서 세균 3천배까지 증식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 한국소비자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먹다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서 1주일간 냉장보관할 경우, 자른 부문의 세균 수가 최대 42만cfu/g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또한, 수박 표면의 1cm까지의 세균 증식도 약 583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먹다남은 수박에서 세균 증식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이유는 칼, 도마 등의 세균이 수박으로 옮겨지기 때문.

먹다남은 수박의 세균 증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는 깍뚝썰기 후 밀폐 용기에 보관하고, 수박을 자를 때에는 멸균된 칼과 도마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국소비자원은 조언했다.

한편, 먹다남은 수박의 세균 증식에 누리꾼들은 "먹다남은 수박 세균, 밀폐 용기 사용해야" "먹다남은 수박 세균, 랩포장은 안되네" "먹다남은 수박 세균, 결국 멸균된 칼을 사용해야 안전" "먹다남은 수박 세균, 그 동안 잘 먹었는데" "먹다남은 수박 세균, 그 동안 냉장고야 부택해 였는데" "먹다남은 수박 세균, 충격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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