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직항·전 일정 전용차량·4성급 호텔·시티택스 포함…'숨은 비용 없는 이탈리아 여행' 제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해외여행 트렌드가 여러 국가를 짧게 둘러보는 방식에서 한 나라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단일 목적지 여행'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쳤던 기존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내일투어가 이탈리아의 대표 역사 도시와 감성 가득한 소도시를 함께 여행하는 새로운 일정의 이탈리아 일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이탈리아 소도시여행, 다시 쓰다'를 콘셉트로, 로마·피렌체·베네치아 등 클래식 명소와 토스카나, 남부 해안의 대표 소도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대도시와 소도시를 한 번에…이탈리아를 더 깊게 만나다

최근 이탈리아 여행은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 유명 도시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서 벗어나 토스카나의 구릉지대와 지중해 절벽 마을 등 숨은 명소까지 함께 찾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도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동 동선이 복잡해 자유여행객이 방문하기 쉽지 않았다.
내일투어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 일정 전용 차량을 운영하고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을 기획했다.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으로 밀라노에 입국한 뒤 이탈리아 전역을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해 이동 부담을 줄였다.
또한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이용해 편안한 숙박 환경도 제공한다.
발도르차부터 친퀘테레까지…소도시 7곳 집중 탐방

상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대중교통만으로는 방문하기 어려운 이탈리아 대표 소도시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다.
토스카나의 대표 풍경으로 꼽히는 발도르차 평원을 비롯해 중세 도시 시에나, 절벽 위 다섯 개의 마을로 유명한 친퀘테레, 하늘에 떠 있는 공중도시 치비타 디 반뇨레조, 가르다호수의 아름다운 휴양지 시르미오네등 감성 여행지들이 일정에 포함됐다.
여기에 바티칸 박물관과 폼페이 유적 내부 관람, 베네치아 수상버스인 바포레토 탑승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숨은 비용 줄이고 자유시간은 늘렸다

내일투어는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의 강점을 살려 단체여행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담았다.
일정 중 충분한 자유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반적으로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호텔 시티택스를 상품가에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이탈리아 정통 피자와 파스타 등 현지 특식과 아울렛 자유 쇼핑 일정도 포함해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이탈리아의 진정한 매력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와 보석 같은 소도시를 함께 경험할 때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며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토스카나와 남부의 숨은 명소를 전용 차량으로 편안하게 둘러보고, 현지 추가 비용 부담까지 줄여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