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직접 챙긴다”…관광업계, 국가관광전략회의 격상 ‘일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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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직접 챙긴다”…관광업계, 국가관광전략회의 격상 ‘일제 환영’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4.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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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국가 전략산업 도약 신호탄”…업계 첫 공동 성명 발표

-“정책 실행력·책임성 강화 기대”…관광정책 패러다임 전환

-“중동 리스크 속 숨통 트이나”…현장 체감 변화 요구 커져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업종·지역별 관광협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국가관광전략회의 격상 결정을 환영했다. 사진/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업종·지역별 관광협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국가관광전략회의 격상 결정을 환영했다. 사진/한국관광협회중앙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관광업계가 국가관광전략회의의 대통령 주재 격상 결정에 대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관광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격상하는 정책 전환의 신호탄이라는 평가와 함께, 실질적인 정책 실행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 첫 공동 입장”…관광정책 전환 기대감 반영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업종·지역별 관광협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국가관광전략회의 격상 결정을 환영했다.

이번 성명은 관광정책 추진체계 개편과 관련해 업계가 처음으로 공동 입장을 밝힌 사례로, 관광산업 위상 변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대통령 주재 격상”…정책 실행력 강화 전환점

관광업계는 “국가관광전략회의의 대통령 주재 격상은 관광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정책 논의 중심에서 실행과 성과 중심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져 온 만큼, 이번 결정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과 책임 체계 필요”…정책 환류 시스템 강화 주문

업계는 단순한 격상에 그치지 않고 정책 평가와 환류 체계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관광은 일자리 산업”…지역경제 파급효과 강조

이경수 회장은 “관광은 지역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관광업계 경영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도 아닌 변화로”…현장 체감 정책 요구

업계는 이번 격상이 제도적 변화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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