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든 시드니의 밤”…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2026’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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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시드니의 밤”…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2026’ 기획전 출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4.24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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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예술·자연 한 번에…축제+근교 여행 결합 상품 주목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디너 크루즈까지 ‘완성형 일정’
모두투어는 24일 비비드 시드니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도시의 야경과 예술, 근교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2026 비비드 시드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는 24일 비비드 시드니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도시의 야경과 예술, 근교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2026 비비드 시드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모두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글로벌 축제형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호주 대표 겨울 축제 시즌을 겨냥한 전략 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24일 비비드 시드니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도시의 야경과 예술, 근교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2026 비비드 시드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리지 빛으로 물든다”…시드니 대표 시즌

비비드 시드니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시드니 전역은 빛과 음악, 예술이 결합된 대형 야외 전시장으로 변모한다.

특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 등 대표 랜드마크가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며, 연중 가장 상징적인 야경 시즌으로 꼽힌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관광’에서 ‘경험’으로 이동하면서, 특정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를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도시+자연+체험”…7일 완성형 시그니처 상품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비비드 시드니 축제 시드니 일주 7일’은 프리미엄 국적기 이용과 4성급 호텔 숙박, 특식 구성 등을 결합한 패키지다.

핵심 일정에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 ▲시드니 타워 전망대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페더데일 동물원 ▲본다이 비치 등 시드니 핵심 관광지가 포함됐다.

여기에 시드니 디너 크루즈까지 더해 ‘야경 체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근교 명소까지 확장”…뉴사우스웨일스 핵심 코스 총망라

이번 상품은 시드니 도심을 넘어 뉴사우스웨일스주 근교 여행까지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 체험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돌핀 크루즈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 도시와 자연, 액티비티를 균형 있게 구성해 ‘한 번에 보는 호주’ 일정으로 완성했다.

미식까지 잡았다”…현지 특식 구성 강화

식사 구성 역시 눈에 띈다.
디너 크루즈 선상식을 비롯해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 등 현지 대표 메뉴를 포함해 여행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축제형 여행 수요 확대”…상품 경쟁 본격화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호주 여행은 단순 관광을 넘어 축제의 열기와 도시 감성, 자연을 동시에 경험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획전을 ‘축제+체험+근교 확장형’ 패키지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시즌형 장거리 여행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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