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 세계여행2’ 곽튜브x강기영 페루 마추픽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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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2’ 곽튜브x강기영 페루 마추픽추 여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4.05.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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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잉카제국 마지막 도시 마추픽추 여행”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서는 곽튜브와 강기영의 페루 마추픽추 여행이 시작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서는 곽튜브와 강기영의 페루 마추픽추 여행이 시작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5월 18일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서는 곽튜브와 강기영의 페루 마추픽추 여행이 시작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와 강기영 일행은 마추픽추 티켓을 못 구해 마추픽추 마을로 가서 현장 발권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이들은 페루 쿠스코에서 버스를 타고 오얀타이탐보 기차역 이동 후 다시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 마을로 이동하는 여행 계획을 세웠다.

페루 쿠스코에서 버스를 타고 오얀타이탐보 기차역 이동 후 다시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 마을로 이동하는 여행 계획을 세웠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페루 쿠스코에서 버스를 타고 오얀타이탐보 기차역 이동 후 다시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 마을로 이동하는 여행 계획을 세웠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오얀타이탐보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간단한 버스 체크인을 받고 버스에 앉아 맑은 하늘을 보며 즐겁게 출발했다. 가는 길에 구름 뷰 휴게소에서는 멋진 배경의 산과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잠시 휴식을 가졌고 다시 버스로 이동해 오얀타이탐보에 도착했다.

오얀타이탐보는 산골 마을처럼 보였으며 곳곳에는 트레킹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과 곽튜브와 강기영처럼 마추픽추를 보러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이곳에서 마추픽추로 이동하는 기차에 탑승했다.

기차 내부 천장과 옆에 창문은 개방감이 좋아 자연 그대로의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에 빠지게 된다. 강기영은 “이런 건 진짜 영상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멋있더라고요”라고 전했다.

기차 내부 천장과 옆에 창문은 개방감이 좋아 자연 그대로의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에 빠지게 된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기차 내부 천장과 옆에 창문은 개방감이 좋아 자연 그대로의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에 빠지게 된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기차 여행의 묘미인 간식으로 에너지바와 스낵을 먹으며 이들은 어느새 마추픽추 종착역에 도착했다. 마추픽추 마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이들은 주변을 걸어 다녔는데 강기영의 인기는 대단했다. 캐나다, 페루, 일본 등의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후 마추픽추 매표소로 이동했다. (참고로 인기 여행지 마추픽추 관광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3~4달 전 예약을 해도 매진이 된다고 전해지며 현장 구매 확률은 40%이다)

마추픽추 매표소에는 길게 늘어진 줄이 눈에 띄었다. 번호표 순으로 입장해 2층에서 이들은 인기 시간 때 오전 10시 티켓을 구매했다. 가격은 한화 1인 약 54,000원이다. 곽튜브는 “좀 비수기였어요. 아니면 진짜 안 좋은 시간대에 발권도 가능해요”라며 운 좋게 인기 시간 때 마추픽추 티켓을 구매한 소감을 전했다.

마추픽추 마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이들은 주변을 걸어 다녔는데 강기영의 인기는 대단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마추픽추 마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이들은 주변을 걸어 다녔는데 강기영의 인기는 대단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티켓을 구매 후 밖으로 나와 이들은 다음날 마추픽추 여행을 위해 판초 쇼핑을 하러 갔다. 이들이 선택한 곳은 로컬 마켓으로 판초와 더불어 다양한 잡화를 판매한다. 

다음 날 오전 9시 판초를 입고 이들은 마추픽추행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했다.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버스정류장에는 길게 늘어선 줄이 보였다. 곽튜브는 “빨리 나오길 잘했어요”라며 강기영에게 말했다. 마추픽추까지 가는 길은 버스로 약 20분 소요되며 꼬불꼬불한 오르막길이 특징이다.

버스에서 내려 이들은 오르막길을 오르고 드디어 마추픽추에 도착했다. 곽튜브와 강기영은 깊이 감동했다. 곽튜브는 “구름이 껴서 못 보는 상황이 되게 많다고 했는데 너무 완벽하다”고 전했다.

곽튜브와 강기영은 깊이 감동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곽튜브와 강기영은 깊이 감동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이어 곽튜브는 “다 예약해 놓고 다 준비했으면 낭만이 안 느껴졌을 텐데”라며 강기영은 “근데 저렇게 가니까 더 값지긴 했어! 아무 준비 없이”라며 감동과 더불어 낭만도 느꼈다.

그리고 마추픽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곽튜브와 강기영은 본격적인 마추픽추 건축물을 둘러보고, 동물 라마도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곽튜브와 강기영은 본격적인 마추픽추 건축물을 둘러보고, 동물 라마도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곽튜브와 강기영은 본격적인 마추픽추 건축물을 둘러보고, 동물 라마도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마추픽추를 보고 나서 이들은 다시 기차를 타고 오얀타이탐보로 이동해 카페에서 일하는 현지인에게 특별한 숙소를 추천받아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이 숙소는 야외에서 즐기는 오크통 온천이 특별하다. 장작으로 온천의 따뜻한 물의 온도를 유지하며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야외의 온천을 만끽할 수 있다.

현지인에게 특별한 숙소를 추천받아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이 숙소는 야외에서 즐기는 오크통 온천이 특별하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현지인에게 특별한 숙소를 추천받아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이 숙소는 야외에서 즐기는 오크통 온천이 특별하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숙소에 도착해 이들은 체크인하고 바로 나와 온천욕을 했다. 온천욕을 하며 맛있는 음료 한잔을 마시고 옆에 바로 사우나도 즐기며 이들은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온천욕을 하며 맛있는 음료 한잔을 마시고 옆에 바로 사우나도 즐기며 이들은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온천욕을 하며 맛있는 음료 한잔을 마시고 옆에 바로 사우나도 즐기며 이들은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한편, 마추픽추는 페루의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역사적인 유적으로, 잉카 제국의 절정기에 건설되었다. 이곳은 해발 2,430m에 자리하며, 수직으로 약 450m 정도 올라간 절벽 위에 있어 아침에는 전체적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추픽추는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진 절벽처럼 보인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안데스산맥에서 가장 매력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곳 중 하나이다.

마추픽추는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진 절벽처럼 보인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마추픽추는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진 절벽처럼 보인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이 유적은 잉카 황제의 개인용 별장이나 임시 대피소로 사용되었으며, 주민들은 황제의 수발을 듣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마추픽추의 농부들은 인위적으로 산을 깎아 만든 계단식 농법으로 농사를 지었다. 이 농법은 안데스 지방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토양을 보존하면서 물을 가둘 수 있었다.

마추픽추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아마존강 상류의 분지를 에워싸고 있다. 이곳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찾아가기 어려웠지만, 1911년에 미국의 고고학자 하이럼 빙엄 3세에 의해 발견되었다.

마추픽추는 역사적으로도 흥미로운 곳이며, 그 아름다운 경치와 신비로운 분위기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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