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관광청,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맞아 스포츠, 문화, 예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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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관광청,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맞아 스포츠, 문화, 예술 행사 열려"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05.16 0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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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열려 축구로 하나가 된다
독일 베를린관광청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한해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문화, 예술분야의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 
독일 베를린관광청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한해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문화, 예술분야의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독일 베를린관광청은 지난 5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한해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문화, 예술분야의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다.  

베를린관광청은 지난 5월 13일 부르크하르트 키커 독일 베를린관광청 대표(Mr. Buckard Kieker CEO Berlin touirism)를 포함해, 랄프 오스텐도르프 비짓베를린 마케팅 이사(Mr. Ralf Ostendorf, Director Market Management -visit Berlin), 루츠 헨케 비짓베를린 문화담당 이사(Mr. Lutz Henke, Director Culture -visit Berlin), 수잔 슈라이버 비짓베를린 마케팅부문 관리 담당자(Susanne Schreiber, Divisional Management of Marketing-visit Berlin), 요하네스 모어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시니어 매니저(Mr. Johannes Mohrmann, Senior Manager Berlin Brandenburg Airport), 독일관광청 일본 지사 아키라 무라야마 마켓팅 디랙터(Mr. Akira Murayama Director German National Tourist Office Japan) 가 참석해 2024년 베를린에서 열릴 스포츠, 문화, 예술분야의 다양한 게임과 전시, 공연 등에 대해서 소개했다.

부르크하르트 키커 독일 베를린관광청 대표(Mr. Buckard Kieker CEO Berlin touirism)는 "올해는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
부르크하르트 키커 독일 베를린관광청 대표(Mr. Buckard Kieker CEO Berlin touirism)는 "올해는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 자리에서 부르크하르트 키커 독일 베를린관광청 대표는 "올해는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독일은 분단국가로서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남북이 분단된 한국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 한국인 방문객은 베를린에서 많은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를린의 6.7월 여름 축구문화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오는 6월 15일 7월 14일까지 베를린에서는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등 모두 51개 경기가 치러지면서 축구로 하나가 된다.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르크하르트 키커 대표는 "UEFA 유로2024를 앞두고럽의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건축물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엔 세계 최대 골대가 설치된다"라고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부르크하르트 키커 대표는 "UEFA 유로2024를 앞두고럽의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건축물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엔 세계 최대 골대가 설치된다"라고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서 부르크하르트 키커 대표는 UEFA 유로2024를 앞두고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이 세계 최대 골대로 변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베를린 하이라이트 2024-축구와 자유’다. 유럽 최대 축구 이벤트 중 하나인 유로2024 개최와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유럽의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건축물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엔 세계 최대 골대가 설치된다. 브란덴부르크 문이 다 담길 정도로 규모가 큰 조형물이다. 이 골대는 설치 미술 작품일 뿐만 아니라 유로2024 경기가 생중계되는 스크린 역할도 한다.

루츠 헨케 비짓베를린 문화담당 이사(Mr. Lutz Henke, Director Culture -visit Berlin)는 “베를린에는 180개의 박물관과 600개의 미술 갤러리가 있어서 매주 새로운 전시회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
루츠 헨케 비짓베를린 문화담당 이사(Mr. Lutz Henke, Director Culture -visit Berlin)는 “베를린에는 180개의 박물관과 600개의 미술 갤러리가 있어서 매주 새로운 전시회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루츠 헨케 비짓베를린 문화담당 이사(Mr. Lutz Henke, Director Culture -visit Berlin)는 “미국 뉴욕,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이어 2024년 최고의 도시 3위 선정된 베를린에는 180개의 박물관과 600개의 미술 갤러리가 있다. 베를린을 방문하면 매주 새로운 전시회를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을 기념하는 많은 문화행사가 마련돼 있어서 올여름 베를린을 방문하면 더욱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요하네스 모오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수석 관리자는 베를린 공항은 체크인 프로그램인 'BER Runway' 시스템을 개발해 승객들이 미리 체크인 희망 시간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수속 절차를 밟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김효설 기
요하네스 모오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수석 관리자는 베를린 공항은 체크인 프로그램인 'BER Runway' 시스템을 개발해 승객들이 미리 체크인 희망 시간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수속 절차를 밟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요하네스 모오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수석 관리자는 (Mr. Johannes Mohrmann Senior Manager, Berlin Brandenburg Airport)는베를린이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하는 관광 요소 가운데 하나는 편리한 교통이다. 지난해 리모델링된 베를린 공항은 승객들이 체크인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도록 시스템을 진화시켰다. 베를린 공항은 체크인 프로그램인 'BER Runway' 시스템을 개발해 승객들이 미리 체크인 희망 시간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수속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승객들의 쿼터를 미리 정해 체크인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줄을 서지 않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베를린 관광청 내빈. 사진/김효설 기자
이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베를린 관광청 내빈. 사진/김효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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