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뉴스] 마카오정부관광청, ‘2024 마카오 위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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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뉴스] 마카오정부관광청, ‘2024 마카오 위크’ 성황리에 개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06.0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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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관광산업 및 MICE 최신 정보 세미나·트래블 마트, 로드쇼 성료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2024 마카오 위크’를 성료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2024 마카오 위크’를 성료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2024 마카오 위크’를 성료했다. 첫날인 5월 29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카오 정부관광청장을 필두로 마카오 대표단과 국내 여행레저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카오 관광 산업 및 MICE의 상품 최신 정보 세미나'가 열렸다. 이어 5월 30일부터 6월2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카오의 새로운 관광 정보를 알리는 로드쇼가 신세계백화점 강남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와 브이 스테이션(V-Station)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5일간 열린 '2024 마카오 위크’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사진/김효설 기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5일간 열린 '2024 마카오 위크’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사진/김효설 기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5일간 열린 '2024 마카오 위크’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2024 마카오 위크’의 첫날인 5월 29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여행 및 레저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로 ‘마카오 관광 산업 및 MICE 상품 최신 정보 세미나(Macao Tourism + MICE Product Updates Seminar & Travel Mart)’가 열렸다.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마카오 정부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서 "한국과 마카오 항공편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개최돼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한국인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마카오 정부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서 "한국과 마카오 항공편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개최돼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한국인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

이날 행사에서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마카오 정부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서 “관광과 MICE와 관련한 오늘 행사는 세미나와 트래블마트로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연례행사로 한국과 마카오 항공편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개최돼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한국인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어부산과 제주항공, 진에어에 이어 오는 7월 대한항공이 마카오에 취항할 예정으로 에어마카오를 포함해 5개 항공사가 주 38회 직항편을 운항하게 된다. 또한 케세이패시픽항공과 같은 홍콩으로 들어오는 항공사들과도 협력하고 있어 항공 좌석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마카오에는 최근 22개의 신규호텔이 들어서면서 관광객들은 편리하게 마카오를 여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매년 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를 위한 세미나와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더 많은 한국인 여행자가 마카오를 방문하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매년 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를 위한 세미나와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더 많은 한국인 여행자가 마카오를 방문하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축사에 나선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매년 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를 위한 세미나와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더 많은 한국인 여행자가 마카오를 방문하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지난 5월 PATA총회 참석차 마카오를 방문했을 때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주로 남성들이 방문하는 여행지였으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마카오의 이미지가 카지노나 엔터테인먼트 분위기에서 MICE와 리조트 중심의 가족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대다수가 가족 단위 호텔 이용객임을 설명하면서 현재 마카오가 한국인의 호캉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대다수가 가족 단위 호텔 이용객임을 설명하면서 현재 마카오가 한국인의 호캉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서 마카오 관광산업 세미나로 이어졌다. 발표자로 나선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지사 유치영 대표는 “마카오 위크를 통해서 변화하고 있는 마카오를 알려드리려고 한다. 마카오의 변신에 긍정적인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마카오의 한국인 관광객 현황과 여행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대다수가 가족 단위 호텔 이용객임을 설명하면서 마카오가 한국인의 호캉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마카오가 육성 중인 MICE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숙소, 미팅, 회의, 전시회, 쇼핑, 휴식, 엔터테인먼트가 한 공간에서 가능한 24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원스톱(One-stop) 공간과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MICE 산업 전문가들의 소개가 있었다.

주하이(Zhuhai)에 있는 광둥-마카오 심화협력구인 ‘헝친(Hengqin)’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사진/김효설 기
주하이(Zhuhai)에 있는 광둥-마카오 심화협력구인 ‘헝친(Hengqin)’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사진/김효설 기자

새롭게 문을 연 스튜디오시티 대규모 실내 워터파크, 몰입형 체형 공간 팀랩 슈퍼네이처(teamLab SuperNature), 일루미나리움(Illuminarium), 무중력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에어본(GoAirborne) 등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시설 등 마카오의 새로운 관광 명소에 대한 발표 세션도 있었다. 주하이(Zhuhai)에 있는 광둥-마카오 심화협력구인 ‘헝친(Hengqin)’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트래블 마트에서는 마카오에서 내한한 대표단과 국내 여행 및 레저 산업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 마트에서는 마카오에서 내한한 대표단과 국내 여행 및 레저 산업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세미나와 함께 열린 트래블 마트에서는 마카오에서 내한한 대표단과 국내 여행 및 레저 산업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인 갤럭시(Galaxy Macau™ Integrated Resort), 멜코(Melco Resorts & Entertainment), 엠지엠(MGM), 샌즈(Sands China), 에스제이엠(SJM Resorts), 윈(Wynn Resorts Macau) 등 관계자들, 정부 관계자, 마카오 현지 여행사, 마카오국제공항, 에어마카오, 마카오무역투자진흥국(IPIM, Macao 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Institute), 헝친 경제개발국(Economic Development Bureau of Hengqin) 관계자 등 마카오 대표단 20여 명이 손님들을 맞이했다.

국내는 ‘하나투어’와 같은 국내 유수의 여행사 및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같은 온라인 여행사(OTA) 등 여행 및 레저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가족 호캉스를 위한 상품 개발 논의가 활발했으며, 특히 새롭게 오픈한 호텔들과 MICE 산업의 준비 현황에 관심이 높았다. 마카오 현지의 여행사 관계자는 “마카오의 MICE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에 대해 질문이 많았다”며 국내 참가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마카오의 관광 정보를 알리는 로드쇼가 신세계백화점 강남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와 브이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마카오의 관광 정보를 알리는 로드쇼가 신세계백화점 강남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와 브이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한편,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마카오의 관광 정보를 알리는 로드쇼가 신세계백화점 강남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와 브이 스테이션(V-Station)에서 열렸다.

'마이 페이보릿 마카오- 마카오, 나의 최애가 되다'를 주제로 한 로드쇼는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지 마카오로서 다채로운 매력과 관광 정보, 푸짐한 경품, 마카오 관광 시 다양한 혜택을 선사했다.

첫날 오프닝 행사 진행은 국제회의 통역사인 방송인 안현모가, 공연은 Mnet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021년 준우승자인 인기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훅’이 맡아 화려하게 축제의 문을 열었다.

오프닝 행사에서 마카오의 보물 찾는 '나의 최애 마카오를 찾아라(Find My Favorite Macao)'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오프닝 행사에서 마카오의 보물 찾는 '나의 최애 마카오를 찾아라(Find My Favorite Macao)'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오프닝 행사에서 마카오의 보물 찾는 '나의 최애 마카오를 찾아라(Find My Favorite Macao)' 이벤트를 진행했다. 근거리 해외 여행지 중에서 1년 내내 다채로운 테마의 이벤트와 축제가 열리고, 세계적인 호텔 체인에서 즐기는 호캉스, 미식, 액티비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마카오의 매력에서 착안했다. 축제 기간동안 보물찾기 경품 이벤트를 통해 총 6명에게 마카오행 왕복 항공권과 함께 마카오 5성급 호텔 숙박권 및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바우처를 제공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참가자가 다양한 마카오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메인 스테이지 ▲세계적인 리조트 갤럭시(Galaxy Macau™ Integrated Resort), 멜코(Melco Resorts & Entertainment), 엠지엠(MGM), 샌즈(Sands China), 에스제이엠(SJM Resorts), 윈(Wynn Resorts Macau) 등이 자리 잡은 호텔 존 ▲광둥-마카오 심화협력구 ‘헝친(Hengqin)’존 ▲공항 출입국 장면 연출이 가능한 포토존 ▲굿즈를 증정하는 기프트 존으로 행사 공간을 구성했다. 각 존을 경험하는 스탬프 랠리를 통해 5개 이상의 스탬프를 받으면 기념 굿즈를 증정했으며,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자인과 컬러로 조성해 가족, 친구, 커플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손색없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유치영 대표는 “새로운 마카오의 매력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마카오 여행을 고려하는 분뿐만 아니라 이미 다녀온 분들도 색다른 마카오의 관광지와 정보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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