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 세계여행2’ 포르투갈 베르렝가스 & 오비두스 곽튜브 x 박준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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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2’ 포르투갈 베르렝가스 & 오비두스 곽튜브 x 박준형 여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4.05.06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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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추천 보석 같은 여행지 어디?”
곽튜브와 박준형이 포르투갈 현지인에게 추천 받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이동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곽튜브와 박준형이 포르투갈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이동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 김지수 기자] 지난 5월 4일 ENA에서 방영한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서는 곽튜브와 박준형이 포르투갈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이동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박준형이 꿈처럼 가보고 싶던 나자레에서 위로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던 이들은 포르투갈 페니셰로 이동했다. 나자레에서 페니셰까지는 차로 약 50분 소요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베르렝가스’

베르렝가스는 포르투갈의 오에스테 지역에 위치한 환상적인 섬이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베르렝가스는 포르투갈의 오에스테 지역에 위치한 환상적인 섬이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베르렝가스는 포르투갈의 오에스테 지역에 위치한 환상적인 섬이다. 이 섬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수정처럼 맑은 물, 험준한 절벽, 다양한 동식물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페니셰 선착장에서 곽튜브와 박준형은 예약한 베르렝가스 투어를 진행했다. 베르렝가스 투어는 인당 34유로(약 4만 8천 원)이다.
투어 시작 전 코스를 안내받고 결제한 후 배로 이동했다. 배 앉는 의자가 특이하게 생겼었는데 박준형은 “의자가 말 같아요”라며 “낫 굿 for 전립쓰”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박준형은 “의자가 말 같아요”라며 “낫 굿 for 전립쓰”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박준형은 “의자가 말 같아요”라며 “낫 굿 for 전립쓰”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배를 타고 이동하는 중 곽튜브는 비명을 지르며 “놀이기구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는 그 느낌이에요”라며 무서움을 보였지만 반면 박준형은 신나 했고 주변 사람들은 심지어 사진까지 찍는 여유를 부리며 평온함을 보였다. 

약 25분 소요해 베르렝가스에 도착한 이들은 45분 산책 코스를 출발했다. 첫 시작부터 아찔한 코스를 맞이한 곽튜브는 고소공포증에 주춤했지만, 용기를 내며 한 발짝씩 걷기 시작했다. 오르막길을 지나서야 여유가 생긴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지정된 환상의 섬 베르렝가스 주변을 감상하며 드러누워 잠시 휴식을 취했다.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산책 코스를 걸었는데 푸른 하늘에 새들은 훨훨 날아다니고, 바다는 에메랄드빛을 띠며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담아 놓은 듯한 예술 같은 산책 코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담아 놓은 듯한 예술 같은 산책 코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담아 놓은 듯한 예술 같은 산책 코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산책 코스를 마치고 다시 배를 타고 베르렝가스에서 페니셰로 이동한 이들은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오비두스로 이동했다.

포르투갈 소도시 성곽 마을 ‘오비두스’ 

오비두스는 포르투갈 레이리아 현에 위치한 도시로, 포르투갈어로 ‘성채’를 뜻한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오비두스는 포르투갈 레이리아 현에 위치한 도시로, 포르투갈어로 ‘성채’를 뜻한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오비두스는 포르투갈 레이리아 현에 위치한 도시로, 포르투갈어로 ‘성채’를 뜻한다. 이 작고 아기자기한 마을은 중세 시대의 특징적인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곽튜브와 박준형은 오비두스에 도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했다. 돼지 볼살, 크로켓, 소시지, 스테이크 등을 주문해 먹었다. 소시지의 이름은 ‘모르셀라 소시지’로 스페인식 선지 소시지이다. 선지와 각종 채소가 들어 있으며, 꿀에 찍어 먹어 독특함을 더 한다. 곽튜브와 박준형은 진실의 미간과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곽튜브와 박준형은 오비두스에 도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곽튜브와 박준형은 오비두스에 도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맛있게 식사하고 곽튜브와 박준형은 낭만의 소도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주변을 걸었다. 주변에는 초콜릿 상점이 즐비하였으며, 촬영 당시에는 크리스마스가 가까웠던 날이라 크리스마스 장식의 이쁜 상점들도 많았다. 

이들은 초콜릿 잔의 ‘진지냐’라는 술도 맛보고, 기념품 상점에서 선물도 사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거리공연도 감상했었는데 박준형은 공연하는 가수에게 무려 100달러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며 훈훈한 여행의 마무리를 즐겼다.

맛있게 식사하고 곽튜브와 박준형은 낭만의 소도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주변을 걸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맛있게 식사하고 곽튜브와 박준형은 낭만의 소도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주변을 걸었다. 사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캡처

방송에서 박준형은 “어린 친구거든? 저 친구가 열여섯 살이래. 내가 그만큼 더 능력이 생겼구나! 희망이 더 생기잖아”라며 100달러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빠니보틀과 공명의 버기카 운전과 더불어 원지와 김용명의 포르투 도시 여행까지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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