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프랑스 파리 “빵지순례 &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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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프랑스 파리 “빵지순례 & 에펠탑”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4.05.07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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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낭만 가득 빵집을 가다”
프랑스 파리에서 ‘빵지순례’를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프랑스 파리에서 ‘빵지순례’를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5월 5일 tvN에서 방영한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빵지순례’를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일행은 부르고뉴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마치고 시내 슈퍼마켓에서 장을 봤었다.

슈퍼마켓에서 사 온 재료로 이들은 갈비, 잡채, 전 등의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저녁 식사를 했다.

특히 잡채는 의문의 샐러드 채소를 시금치 삼아서, 면은 베트남식 분짜나 월남쌈에 넣어 먹는 하얀 면으로 재치 있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화이트 와인 소라 술 찜 등도 만들며 텐트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특히 잡채는 의문의 샐러드 채소를 시금치 삼아서, 면은 베트남식 분짜나 월남쌈에 넣어 먹는 하얀 면으로 재치 있게 만들었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특히 잡채는 의문의 샐러드 채소를 시금치 삼아서, 면은 베트남식 분짜나 월남쌈에 넣어 먹는 하얀 면으로 재치 있게 만들었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다음날 설거지를 마치고, 과일 빵 등의 간단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드디어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출발했다.

낭만 가득 프랑스 파리 빵지순례 & 에펠탑

낭만 가득 프랑스 파리 빵지순례 & 에펠탑.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낭만 가득 프랑스 파리 빵지순례 & 에펠탑.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일행은 먼저 파리에 도착해 숙소에서 짐 정리를 하며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숙소 거실에서는 파리 전경과 에펠탑이 보여 낭만을 더했다. 

오랜만에 도시에 나와 설렘 가득 파리 시내를 걸으며 유럽의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거리 곳곳의 멋과 낭만으로 가득 채우는 사람들까지 눈 쉴 틈이 없었다. 이들은 볼거리가 넘치는 파리에서 본격적으로 빵집을 찾아 나섰다.

셀 수 없이 많은 파리 빵집 중 첫 번째로 간 빵집은 ‘파리 1등 바게트 집’으로 파리 1구에 자리 잡고 있다. 프랑스인들에게 바게트란 마치 우리나라 밥과 같은 존재로 1년에 약 1억 개의 바게트를 소비한다. 특이 이 빵집은 지난 2016년 파리에서 1위를 차지한 곳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인들에게 바게트란 마치 우리나라 밥과 같은 존재로 1년에 약 1억 개의 바게트를 소비한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프랑스인들에게 바게트란 마치 우리나라 밥과 같은 존재로 1년에 약 1억 개의 바게트를 소비한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빵집 내부에는 바게트가 한가득 있고,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 여기저기 눈 돌아가는 달콤한 디저트 등도 있다. 이곳에서는 바게트 한 개를 구매했고 빵집 앞에서 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갓 구워 내 뜨끈하다 못해 뜨거운 바게트 한 입을 먹고 걸으며 다시 두 번째 빵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두 번째 빵집은 파리 4구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는데 이곳은 마카롱 가게이다.

두 번째 빵집은 파리 4구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는데 이곳은 마카롱 가게이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두 번째 빵집은 파리 4구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는데 이곳은 마카롱 가게이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프랑스 2대 마카롱 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부드러우면서 쫀득하고 달콤한 디저트 마카롱이 무려 60여 가지 이상의 맛이 준비되어 있다. 이 집의 시그니처인 ‘이스파한(장미)’ 맛뿐만 아니라 딸기 고추냉이의 독특한 맛도 있다.

세 번째 빵집은 파리 12구 쪽으로 이동해 ‘뺑 오 쇼콜라’ 전문 빵집이다.

세 번째 빵집은 파리 12구 쪽으로 이동해 ‘뺑 오 쇼콜라’ 전문 빵집이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세 번째 빵집은 파리 12구 쪽으로 이동해 ‘뺑 오 쇼콜라’ 전문 빵집이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이곳은 2호점 없이 1호점만 고수하는 뚝심의 빵집으로 손님이 발 디딜 틈도 없다. 특히 뺑 오 쇼콜라를 좋아하는 류혜영은 “이건 먹어야 해. 캠핑장에서 먹었던 거와 다르다. 이것만 먹어도 살 수 있다”며 맛을 표현했다.

네 번째 빵집은 파리 4구로 이동해 만날 수 있었다. 이곳은 ‘에클레어 집’으로 SNS의 성지로서 인증사진을 부르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이곳은 ‘에클레어 집’으로 SNS의 성지로서 인증사진을 부르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이곳은 ‘에클레어 집’으로 SNS의 성지로서 인증사진을 부르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빵 하나가 거의 우리나라 돈 만 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일행은 신중히 에클레어 빵을 고르고 밖으로 나와 산책을 즐겼다.

길을 걷다 보니 어느새 이들은 에펠탑에 도착해 감동했다. 이곳에서는 다른 평범한 관광객처럼 인증 사진과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즐거움을 표출했다.

에펠탑을 보고 이들은 숙소로 돌아와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와인과 배달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해 이야기하며 “오흐부아 프랑스”를 외치며 끝났다.   

한편, 빵지순례의 뜻을 국어사전에서는 “전국의 유명한 빵집을 찾아다니는 일을 ‘성지 순례’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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