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제 항공, 5월 8일 서울/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
상태바
스위스 국제 항공, 5월 8일 서울/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4.05.07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월, 수, 토요일 인천국제공항 출발, 같은 날 취리히 국제공항 도
스위스 국제항공은 오는 5월 8일부터 서울/인천-취리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사진/스위스 국제항공
스위스 국제항공은 오는 5월 8일부터 서울/인천-취리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사진/스위스 국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스위스 국제항공 (Swiss International Air Lines)은 오는 5월 8일부터 서울/인천-취리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매주 월, 수, 토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기종은 A340-300이 투입된다.

스위스 국제항공은 오는 5월 8일부터 서울/인천-취리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위스 항공의 전신인 스위스에어가 1986년 3월부터 1998년 2월까지 김포공항↔취리히 노선에 직항편을 MD-11로 운항한 바 있다.

스위스에어의 단항 후, 스위스 항공의 한국 취항 노력은 지속됐다. 2018년 8월 23일 스위스 국제 항공이 서울 취항을 적극 검토했으나, 인천국제공항의 슬롯 포화로 무산되었다. 이후, 2020년 상반기 한국이 아닌 일본 오사카에 취항하였으나 코로나19로 취항 19일 만에 잠정 단항을 결정했다. 이후 2023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IATA 슬롯조정회의에서 2024년 하계 스케줄부터 인천국제공항 신규취항 슬롯 배분이 합의됨에 따라 정말로 인천국제공항 취항이 가시화되었다.

마침내 2024년 5월 7일 화요일부터 한국 취항이 확정되었다. 매주 화, 금, 일요일에 취리히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그다음 날인 5월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매주 월, 수, 토요일 LX123편이 오전 9시 5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같은 날 오후 4시 50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항편은 LX122편이 취리히 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 2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기종은 A340-300이 투입된다.

A340-300기종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 예정인 기종으로 보잉 777-300 ER로 대체되고 있다. 총 223석으로 퍼스트(8), 비즈니스(42), 프리미엄 이코노미(21), 이코노미(144) 등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스위스 항공은 현재 4대를 보유하고 있다.

스위스 국제항공은 2023년 스카이트랙스 기준 세계 항공사 순위 12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유럽 항공사 중에서는 터키항공, 에어 프랑스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