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뉴스] “업 하우스, 엑스맨 ’97과 하룻밤” 에어비앤비, 세계 최고의 아이콘과 함께하는 ‘컬처 아이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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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뉴스] “업 하우스, 엑스맨 ’97과 하룻밤” 에어비앤비, 세계 최고의 아이콘과 함께하는 ‘컬처 아이콘’ 공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05.07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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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행, 호스트를 위한 업그레이드 기능도 발표
에어비앤비는 5월 2일 서울 DDP 디자인랩 서울 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초청 이벤트’에서 '컬처 아이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에어비앤비는 2024년 여름 업그레이드 이벤트로 '컬처 아이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에어비앤비는 5월 2일 서울 DDP 디자인랩 서울 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초청 이벤트’에서 '컬처 아이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2024년 여름 업그레이드 이벤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음악, 영화, TV,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호스트가 되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컬처 아이콘에서는 음악, 영화, TV,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호스트가 되어 지금까지 꿈에서나 상상했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컬처 아이콘에서는 음악, 영화, TV,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호스트가 되어 지금까지 꿈에서나 상상했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에어비앤비는 2024년 여름 업그레이드 이벤트로 '컬처 아이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컬처 아이콘에서는 음악, 영화, TV,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호스트가 되어 지금까지 꿈에서나 상상했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에어비앤비가 공개한 컬처 아이콘 11개에는 둥둥 떠다니는 업 하우스에 머물러 보기, 페라리 박물관에서 보내는 하룻밤, 케빈 하트와 함께하는 하루 등이 포함되었으며, 에어비앤비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컬처 아이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비앤비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는 “컬처 아이콘을 통해 지금까지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라며, “우리의 삶이 점차 디지털화되는 가운데 우리는 실제 세상에 마법 같은 일을 구현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컬처 아이콘은 우리가 지구상에서 만들어 낸 가장 특별한 경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김성준 에어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말보다는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어 DDP 내 화상 스튜디오로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김성준 에어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말보다는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어 DDP 내 화상 스튜디오로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김성준 에어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올해 여름철부터 시작되는 에어비앤비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말보다는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어 DDP 내 화상 스튜디오로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지난 시간 글로벌 비즈니스를 한국에 소개하거나 한국의 질 좋은 서비스를 외국에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했으며, 그 인연으로 올여름 업그레이드되는 새로운 서비스를 한국의 호스트와 게스트들에게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유니크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각 지역 여행에 반영하는 에어비앤비만의 차별점이 행동으로 옮겨지면서 각종 영화, 음악 등을 녹여낸 ‘컬처 아이콘’을 완성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유니크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각 지역 여행에 반영하는 에어비앤비만의 차별점이 행동으로 옮겨지면서 각종 영화, 음악 등을 녹여낸 ‘컬처 아이콘’을 완성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서가연 매니저는 “문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난 팬데믹 기간 국내여행에 눈길을 돌리면서 한옥 콘텐츠를 눈여겨 보게 되었으며, 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라며 “여행객들이 에어비앤비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유니크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각 지역 여행에 반영하는 에어비앤비만의 차별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생각들이 행동으로 옮겨지면서 각종 영화, 음악 등을 녹여낸 ‘컬처 아이콘’을 완성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컬처 아이콘’ 11가지는 ▲둥둥 떠다니는 업 하우스에 머물러 보기 ▲페라리 박물관에서 보내는 하룻밤 ▲『엑스맨 ’97』 애니메이션 속으로 ▲케빈 하트와 함께하는 VIP 체험 ▲오르세 미술관에서 맞이하는 아침 ▲거실에서 펼쳐지는 도자 캣의 단독 공연 ▲프린스의 『퍼플 레인』 하우스 ▲카비 라메와 게임 즐기기 ▲뮤지션 페이드와 함께하는 버스 투어 ▲잔비 카푸르와 함께하는 발리우드 스타 체험 ▲『인사이드 아웃 2』 속으로 들어가 '핵심 기억' 만들기 등이다.

이날 발표된 ‘컬처 아이콘’ 11가지 중 ▲카비 라메와 게임 즐기기 ▲잔비 카푸르와 함께하는 발리우드 스타 체험 ▲뮤지션 페이드와 함께하는 버스 투어 ▲케빈 하트와 함께하는 VIP 체험을 설명하고 있는 서가연 매니저.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발표된 ‘컬처 아이콘’ 11가지 중 ▲카비 라메와 게임 즐기기 ▲잔비 카푸르와 함께하는 발리우드 스타 체험 ▲뮤지션 페이드와 함께하는 버스 투어 ▲케빈 하트와 함께하는 VIP 체험을 설명하고 있는 서가연 매니저. 사진/김효설 기자

컬처 아이콘은 홈페이지에서 단독 카테고리로 소개된다. 컬처 아이콘에 포함된 숙박이나 체험은 대부분 무료이며, 유료인 경우에도 요금이 일 인당 미화 100달러를 넘지 않는다. 각 컬처 아이콘의 예약 접수가 시작될 때까지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표시되며, 게스트는 앱에서 예약 요청을 보낼 수 있다. 컬처 아이콘과 함께하게 될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디지털 형태의 골든 티켓을 주며, 2024년에만 4천 개가 넘는 골든 티켓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밖에 그룹 여행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선보인다. 에어비앤비 숙박 예약의 80% 이상, 한국은 85% 이상이 여럿이 함께하는 여행이지만, 그동안 앱에서는 이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다. 이를 개선하고자 여러 명의 일행이 여행을 더욱 쉽게 계획하도록 ▲위시리스트 공유 ▲새로워진 메시지 탭 ▲여행 초대 등의 새로운 기능이 선보인다.

그룹 여행을 위한 새로운 기능으로 ▲위시리스트 공유 ▲새로워진 메시지 탭 ▲여행 초대 등이 선보인다. 사진/김효설 기
그룹 여행을 위한 새로운 기능으로 ▲위시리스트 공유 ▲새로워진 메시지 탭 ▲여행 초대 등이 선보인다. 사진/김효설 기자

또한, 호스트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기능으로 ▲호스팅 수입 알림판에 반응형 실적 차트와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숙소 탭에서는 호스트가 숙소 공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포토 투어 생성 및 수정 관련 기능이 강화되었다. ▲앱에서는 게스트 계정과 호스트 계정 간의 전환을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서가연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5월 2일부터 전 세계에 공개된 컬처 아이콘과 그룹 여행 관련 신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호스트를 위한 업그레이드는 앱에서 에어비앤비 선공개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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