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탐방, “도보여행을 즐기는 중장년 세대, 최근엔 MZ세대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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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탐방, “도보여행을 즐기는 중장년 세대, 최근엔 MZ세대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07.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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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관광 활성화 및 안전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관광 활성화 및 안전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 탐방 여행을 통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사진은 업무협약체결사진_좌측부터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관광 활성화 및 안전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 탐방 여행을 통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사진은 업무협약체결사진. (좌)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우)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관광 활성화 및 안전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 탐방 여행을 통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 13일 국립공원공단과 공사 원주 사옥에서 ‘국립공원 관광 활성화 및 안전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국립공원 탐방 여행을 활성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국립공원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트레킹 동호회 회원 등 유망시장을 대상으로 홍보·유치 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국립공원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 홍보 소재로 활용하고 국립공원 내 관광안내표기에 대한 번역·감수도 지원하게 된다. 공단에서는 방한 외국인을 위해 외국어(영어, 일어, 중어) 가능 안전산행가이드 인력을 신규로 양성하고, 안전산행가이드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도보여행 상품개발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휴가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안심 여행 홍보물 상영과 안내 책자 배포 등 안심 여행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사 안영배 사장과 공단 송형근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열린 협약식에서 안 사장은 “국립공원은 코로나19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둘러보며 도보여행을 즐기는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최근엔 MZ세대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공단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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