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쌔들 승마클럽, 오는 11월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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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쌔들 승마클럽, 오는 11월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오픈
  • 김채현 기자
  • 승인 2020.10.1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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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여
오는 11월 경기도 양평군에 새롭게 선보일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빌라의 거실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이어지는 개별 수영장이 펼쳐진다. 사진/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오는 11월 경기도 양평군에 새롭게 선보일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빌라의 거실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이어지는 개별 수영장이 펼쳐진다. 사진/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골든쌔들 승마클럽(대표 장미숙)이 서울에서 인접한 경기도 양평에 오는 11월, 승마와 리조트를 접목한 복합체육 문화공간 내에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를 오픈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여행이 자리매김을 하는 가운데 프라이빗한 휴양형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 추세에 발맞춰 오는 11월 경기도 양평군에 새롭게 선보일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는 서울 강남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에 주유소, 편의점, 식당, 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과 휴양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리조트 단지에 들어선다.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는 3층으로 이루어진 12채의 단독 풀빌라로 빌라에는 최소 6명에서 최대 12명까지 투숙할 수 있도록 3개의 룸과 3개의 욕실을 구비하고 있어 가족이나 연인 외에도 소모임, 워크숍 등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는 3층으로 이루어진 12채의 단독 풀빌라로 빌라에는 최소 6명에서 최대 12명까지 투숙할 수 있도록 3개의 룸과 3개의 욕실을 구비하고 있다. 사진/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는 3층으로 이루어진 12채의 단독 풀빌라로 빌라에는 최소 6명에서 최대 12명까지 투숙할 수 있도록 3개의 룸과 3개의 욕실을 구비하고 있다. 사진/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풀빌라의 1층에는 거실에서 전용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프라이빗한 풀 액서스가 펼쳐지며, 2층에는 넓고 쾌적한 침실과 미팅룸, 3층에는 스파시설과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의 모든 개별 수영장과 스파시설은 수질 관리를 위한 전자동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사계절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온수 풀도 운영한다. 또한 빌라에는 바비큐장과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오는 1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골든쌔들 장미숙 대표는 “골든쌔들 풀빌라를 찾는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작은 공간 하나하나 신경 쓰고 있다. 여행을 통해 휴양과 건강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양평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일반인은 물론 멤버십 회원들이 승마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글로벌 규격의 실내 마장, 야외 대마장 등을 갖춘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유소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가대표 출신의 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승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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