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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부천 대학로에서 만난 ‘43cm’ 롱피자...홍탁집 또 언급?열여섯 번째 골목 부천 대학로행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8.14 20:36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부천 대학로 골목 살리기에 나섰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이대 백반집, 포방터 돈가스집과 홍탁집 등 점검에 나섰던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열여섯 번째 골목 부천 대학로를 찾았다.

1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대학로 골목 살리기에 돌입했다.

이곳은 부천시에서 2011년부터 대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했던 골목이다. 그러나 대학가라기보다는 주택가에 가까울 정도로 휑한 모습에 백종원 대표는 난감해하며 고개를 저었다.

백종원이 방문한 부천 대학로의 첫 번째 가게는 불맛 입힌 떡볶이. 조리 시작부터 화려한 불쇼를 선보이는 색다른 떡볶이의 등장에 모두의 기대감은 커져만 갔고, 떡볶이 시식을 하던 백종원 대표는 "내가 예전에 개발했던 메뉴와 비슷한데?"라는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대표가 MC 김성주-정인선과 함께 솔루션 할 식당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SBS

백종원은 2대째 운영 중인 닭칼국숫집도 찾았다. 백종원은 가게를 방문하기도 전 메뉴판만 보고 "닭칼국수 맛없겠다"라고 단언,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포방터 홍탁집의 재료 관리 노하우를 언급하며 닭칼국수집의 메뉴판을 비교 분석했다.

끝으로 백종원 대표가 찾은 가게는 무려 43cm에 달하는 길이가 특징인 롱피자집이다. 처음 보는 롱피자의 독특한 비주얼에 3MC 모두 감탄했지만 인테리어부터 레시피까지 단골 가게를 통째로 인수했다는 패기 넘치는 20대 사장 말에 MC 김성주와 정인선의 걱정은 커졌다.

피자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반전 평가를 남겼다. 그동안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피자로 웃고웃었던 일이 많았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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