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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름 액티비티의 왕국, 만년설 펼쳐진 ‘샤모니몽블랑’여름에도 시원한 여행, 낭만과 스릴 모두 느낄 수 있는 프랑스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8.14 16:29
프랑스는 문화와 낭만의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여름이 찾아오면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프랑스 명소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린다. 사진/ 프랑스 관광청, www.chamonux.com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 휴가로 프랑스를 선택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에게 프랑스는 문화와 낭만의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여름이 찾아오면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프랑스 명소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동남부에 위치한 오베르뉴 론알프는 무더위를 씻어버릴 수 있는 샤모니 몽블랑이 있다. 이곳은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몽블랑을 따라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시로 프랑스 현지인도 즐겨 찾는 여름 휴양지이다.

샤모니 몽블랑을 찾았다면 가장 먼저 트래킹 코스를 따라 걸어보자. 사진/ 프랑스 관광청, www.chamonux.com

샤모니 몽블랑을 찾았다면 가장 먼저 트래킹 코스를 따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면 꼭 해본다는 트래킹 코스는 만년설을 따라 350km 구간에 걸쳐 약 170가지 코스로 마련돼 있다.

혼자 여행을 즐겨도 좋지만,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산악 전문 가이드와 함께 다닐 수 있고, 지도와 가이드북을 16유로 정도면 구매할 수 있어 계곡을 산책하거나, 오솔길을 걸으며 유럽의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에귀 뒤 미디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빨간 케이블카를 타고 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이다. 사진/ 프랑스 관광청, www.chamonux.com

에귀 뒤 미디는 몽블랑 정상만큼 유명한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빨간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3842m의 초입까지 방문하면 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프랑스는 물론 스위스, 이탈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전방위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찔한 인생샷을 남겨보고 싶다면 르 파 당 르 비드가 제격이다. 사진/ 프랑스 관광청, www.chamonux.com

프랑스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찔한 인생샷을 남겨보고 싶다면 르 파 당 르 비드가 제격이다. 우리나라말로 ‘허공으로 내딛는 걸음’이라는 뜻의 이곳은 수천m 이상의 허공이 발아래로 펼쳐지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샤모니를 대표하는 포토명소답게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지만, 실제로 허공위 투명 박스에 오르는 것은 엄청난 담력을 요구하게 된다.

길이 7km, 두께 200m에 달하는 메르 드 글라스 동굴은 내부에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져 보는 재미는 물론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지이다. 사진/ 프랑스 관광청, www.chamonux.com

프랑스에서 가장 큰 빙하를 만나려면 메르 드 글라스 동굴로 향해보자. 길이 7km, 두께 200m에 달하는 이 빙하동굴은 내부에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져 보는 재미는 물론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지이다.

빙하 위에는 빙하를 즐기며 식사와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스낵바와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어 빙하뷰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은 프랑스의 청정 자연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아볼 수 있다. 사진/ 프랑스 관광청, www.chamonux.com

뿐만 아니라 액티비티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도 인기. 프랑스의 청정 자연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아볼 수 있다.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와 함께 즐길 수 있기에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데, 샤모니 몽블랑의 하늘을 날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도록 하자.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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