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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진도 놀라게 한 이효리 비키니 해초 댄스 “일부러 하려고 해도..”헤엄치다 몸에 걸린 해초로 큰 웃음 선사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8.12 09:37
'캠핑클럽' 이진 성유리 놀라게 한 이효리 비키니 해초 댄스. 사진/ JTBC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캠핑클럽' 이효리가 과감한 해초 댄스로 이진-옥주현-성유리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에 위치한 구산해변에 도착한 핑클의 캠핑 4~5일차가 펼쳐졌다.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물놀이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이효리를 본 멤버들은 “효리 언니 역시 과감해”라고 입을 모았다. 옥주현도 화려한 주황 형광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효리는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바다를 헤엄치다 수영복 단추에 해초가 걸리자 '해초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진은 이효리를 향해 팔로 크게 엑스자를 그리며 '해초 댄스'를 중단을 촉구(?)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 비키니 해초 댄스에 폭소하는 성유리 이진. 사진/ JTBC

수영을 마치고 돌아온 이효리는 해초가 수영복에 걸렸던 상황을 설명했고, 이진은 "언니,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도 잘 안 되는 거 알지"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멤버들은 편의점 컵라면으로 저녁을 때웠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편의점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 각각 소주, 쫀디기 사랑을 드러내며 ‘신경전’ 펼쳤다.

이들은 컵라면을 먹으며 다른 사람들의 불꽃놀이를 함께 감상했고 "우리를 위한 불꽃놀이다", "불꽃같은 인생을 살았는데"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뒷정리를 마친 멤버들은 격렬하게 놀았던 낮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모두 일찍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난 이진은 일출 구경에 나섰다. 홀로 해변을 산책하던 이진은 남편과 달달한 영상 통화를 나눴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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