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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영주 부석사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체험 여행지 영주, 부석사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31 10:08
여름방학, 아이들과 가볼 만한 여행지를 찾고 있는 여행자라면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로 떠나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방학, 아이들과 가볼 만한 여행지를 찾고 있는 여행자라면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로 떠나보자.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이들의 체험학습에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곳은 특별함으로 가득한 여행지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을 벗 삼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힐링여행지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소개하고 있다.

고려 초기 중창해 우리에겐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로 유명한 무량수전이 세워지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우리나라 화엄사상의 발원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고려 초기 중창해 우리에겐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로 유명한 무량수전이 세워지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사찰뿐만 아니라 사찰 내에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국보와 보물이 가득하다. 국보 제17호인 무량수전 앞 석등을 비롯해 국보 제18호 무량수전, 국보 제19호 조사당, 국보 제45호 소조여래좌상, 국보 제46호 조사당벽화는 물론 고려각판, 석조여래좌상, 삼층석탑, 원융국사비 등이 있다.

사찰뿐만 아니라 사찰 내에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국보와 보물이 가득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 중 하나이며, 그 아름다움도 사찰 중 으뜸으로 손꼽혀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부석사뿐만 아니라 선비의 고장 영주는 교과서 속 여행지로 제격이다.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소수박물관은 유교와 관련된 전통문화를 체계화하고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유교 박물관이다.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소수박물관은 유교와 관련된 전통문화를 체계화하고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유교 박물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그 유래는 소수서원부터 시작해 영주의 귀중한 유물과 유적을 보존하고 있고,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이색적인 체험 여행지이다.

선비촌은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이색적인 여행지로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부지 5만 7717㎡ 위에 와가 7가구, 초가 5가구, 누각, 정사, 정려각, 성황당 등으로 마련됐다.

선비촌은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이색적인 여행지로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선비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오감체험형전시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수준 높았던 옛 선비의 생활상을 통해 전통문화를 즐겨볼 수 있다.

영주로 체험 여행을 찾아왔다면 영주 무섬마을도 빼놓을 수 없다. 무섬마을은 마을의 3면이 물로 둘러 쌓여있는 대표적인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로 태백산과 소백산 줄기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김규진 가옥, 김위진 가옥 등 9점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해우당과 만죽재가 특히 알려져 있다.

영주로 체험 여행을 찾아왔다면 영주 무섬마을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무섬마을을 들어가는 외나무다리도 인상적이다. 원래 외나무다리는 농사꾼을 위한 다리, 장 보러 가는 다리, 학생들을 위한 다리 이렇게 3개가 있었는데, 매년 새롭게 다리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장마철마다 불어난 강물에 다리가 떠내려갔기 때문. 지금은 농사지으러 가는 다리 하나만 남았지만 특별한 운치로 영주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더 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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