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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로 떠나는 트레일 여행, ‘황홀한 캠핑 명소’ 베스트3여름방학, 특별한 여행을 찾아 떠난다면 남미 여행지 “페루로 출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02 15:46
특별한 여행지를 찾아 나만의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라면 평범한 여행지를 거부하고 이색적인 장소로 떠나보자. 사진/ 페루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7월은 대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을 위한 해외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특별한 여행지를 찾아 나만의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라면 평범한 여행지를 거부하고 이색적인 장소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그중에서도 남미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페루는 특별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테마 여행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테마 여행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사진/ 페루 관광청
미스미나이 마을은 캠핑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광활한 풍경 속에서 현지인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것도 특징인 곳이다. 사진/ 페루 관광청

미스미나이는 쿠스코 지역의 작은 마을이다. 하지만 이곳은 다른 페루의 여행지와 다른 이야기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해발 3800m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페루의 옛 전통을 간직한 마을공동체이다.

마을에서 생산된 농작물을 이용해 미식을 즐길 수 있고, 마을 주민이 펼치는 공연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캠핑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광활한 풍경 속에서 현지인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미스미나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살리네라스 소금염전 역시 페루 여행으로 추천된다. 사진/ 페루 관광청

미스미나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살리네라스 소금염전 역시 페루 여행으로 추천된다. 우리나라의 바닷가 염전이 아닌 해발 3000m 위 소금염전은 층층이 만들어진 계단식 염전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환상적인 페루의 풍경을 만나러 와라즈로 떠나보자. 와라즈는 낮에는 사파이어빛의 호수가,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이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환상적인 페루의 풍경을 만나러 와라즈로 떠나보자. 와라즈는 낮에는 사파이어빛의 호수가,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이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사진/ 페루 관광청

1985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와라즈는 안데스산맥을 따라 빙하와 청록색 석호가 펼쳐지는 여행지이다. 이런 까닭에 지금도 해외 각국에서 수많은 여행자가 와라즈를 찾아 여행을 즐긴다.

캠핑은 물론, 보트투어, 등산, 트레일,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등 페루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고고학 탐사, 조류관찰, 동식물탐험 등 다른 여행지에서 즐길 수 없는 특별함이 가득한 여행지이다.

와라즈의 환상적인 풍경을 찾아 해외 각국에서 수많은 여행자가 와라즈에서 여행을 즐긴다. 사진/ 페루 관광청

이카의 사막 캠핑은 배낭여행자뿐만 아니라 페루 현지인들의 허니문 장소로도 손색없는 곳이다. 고요한 사막의 밤 아래서 로맨틱한 하룻밤을 즐길 수 있어 페루 여행의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사막의 모래언덕뿐만 아니라 비밀의 간직한 나스카 라인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카이다. 광대한 사막너머로 펼쳐진 비옥한 평야지대와 화창한 계곡,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진 해변의 풍경까지 다채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주목해볼만하다.

이카는 고요한 사막의 밤 아래서 로맨틱한 하룻밤을 즐길 수 있어 페루 여행의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 페루 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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