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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청춘들을 위한 여름휴가 여행지 ‘인도네시아’세븐틴 정한, 원우, 에스쿱스와 함께 떠나는 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02 14:03
KBS2 ‘배틀트립’에서는 미리 짜보는 여름휴가를 테마로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했다. 사진/ 배틀트립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KBS2 ‘배틀트립’에서는 ‘미리 짜보는 여름휴가’를 테마로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세븐틴의 정한, 원우, 에스쿱스가 인도네시아의 욕자카르타로 떠나 주목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는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배낭여행 목적지로 발리, 자카르타나 경유해 인도네시아 국내선으로 환승 후 방문할 수 있다.

말리오보로 거리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곳으로 특히 숯커피가 유명하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욕자카르타를 도착한 세븐틴의 세 사람은 말리오보로 거리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곳으로 특히 숯커피가 유명하다. 숯커피는 실제로 커피 안에 붉게 달군 숯을 넣어 먹는 이색적인 먹거리로 맛과 풍미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옷가지나 모자, 가방 등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어 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를 방문했다면 꼭 가볼 만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말리오보로에서는 옷가지나 모자, 가방 등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어 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를 방문했다면 꼭 가볼 만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배틀트립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면 이동수단인 베짝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베짝은 자전거를 이용한 삼륜 인력거로 운전자 뒤로 두 사람 정도를 태울 수 있다. 1대에 보통 5만 루피아로 이용할 수 있는데, 한화 약 4100원 정도이다.

세 사람은 점심 식사로 돼지고기 립을 맛보러 떠났다. 인도네시아는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로 무슬림이 많아 돼지고기를 파는 식당이 많지 않다. 하지만 관광객이 많은 욕자카르타 특성상 돼지고기 메뉴도 보편적으로 찾을 수 있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로부두르 사원을 찾았다. 사진/ 배틀트립

점심 식사를 마친 세븐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로부두르 사원을 찾았다. 보로부두르 사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으로 웅장함과 압도감을 느낄 수 있는 욕자카르타의 명소이다.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오르면 인도네시아의 이색적 풍경과 함께 스투파를 만날 수 있다. 스투파는 보로부두르 사원 정상에 위치한 종모양의 돌 유적으로, 종 안에는 불상이 마련되어 있다.

여행 후반전은 인도네시아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다. 좀블랑 동굴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명소이다.

좀블랑 동굴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명소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좀블랑 동굴 내부는 어둡고 진흙이 많아 탐사가 어렵지만, 외부와 연결된 자연 굴뚝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동굴 내부는 어둡고 진흙이 많아 탐사가 어렵지만, 외부와 연결된 자연 굴뚝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동굴 보존을 위해 하루 한 번 약 80명만 입장 가능한 것도 염두해둘 필요가 있다.

좀블랑 동굴과 함께 구묵파실 지프 투어도 빼놓을 수 없다. 사륜구동 차량을 타고 거친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으며, 해변가 옆에 마련된 사구에서는 샌드보드까지 즐길 수 있다.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빠랑트리티스 승마도 있다. 해변가를 따라 말을 타고 낭만적인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청춘 여행지이다.

사륜구동 차량을 타고 거친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으며, 해변가 옆에 마련된 사구에서는 샌드보드까지 즐길 수 있다. 사진/ 배틀트립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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