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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의 이탈리아 남부여행, 카프리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놀라운 경관나폴리와 소렌토의 낭만이 동시에 깃든 곳, 섬 전체가 용암지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6.17 13:24
배우 고소영이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개최된 ‘불가리 하이 주얼리’ 행사 참석 차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지역을 방문했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소식을 알려왔다. 고소영은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개최된 ‘불가리 하이 주얼리’ 행사 참석 차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지역을 방문 중이다.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에서 진행된 불가리 행사에서 고소영은 큼직하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프리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망중한을 즐기는 고소영은 여전히 밝고 눈부셨다.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프리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우리에게는 오렌지 음료와 맥주 상표로 알려진 카프리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나폴리 현에 딸린 작은 섬이다. 나폴리와 소렌토의 낭만이 깃든 이곳은 섬 전체가 용암지대로 되어 있어 우리나라 제주도와 자주 비교된다.

길이 53m, 너비 30m, 높이 15m를 자랑하는 ‘푸른 동굴’은 로마시대부터 유명세를 떨쳤던 해식동굴로, 햇빛이 바닷물을 통해서 동굴 안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롱함으로 빛난다.

망중한을 즐기는 고소영은 여전히 밝고 눈부신 모습이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전망대에 올라서면 “이곳이 바로 지중해!”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경관이 아름답다. 카프리는 로마에서 당일 코스로 많이 다녀오는 지역으로, 동네가 그리 넓지 않아 하루 안에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카프리는 지난 4월부터 전 지역에서 생분해성 제품 외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지하고 있다.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은 물론, 비닐봉지, 빨대까지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 일회용품 사용이 적발되면 최소 500유로(약 7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는 베수비오 산과 나폴리 만의 전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사진/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로마네스크 아치 창, 테라코타 바닥재, 대리석 세면대, 도자기 타일 등 호텔 곳곳이 지중해적 느낌으로 충만하다. 사진/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한편 불가리 행사가 펼쳐진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Hotel Caesar Augustus Capri)는 세계적인 셀럽을 단골로 거느리는 곳으로 베수비오 산과 나폴리 만의 전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지중해적 귀족스러움’이다. 로마네스크 아치 창, 테라코타 바닥재, 대리석 세면대, 도자기 타일 등 호텔 곳곳이 지중해적 느낌으로 충만하다.

불가리 행사가 펼쳐진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사진/ 호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바다로 끝없이 펼쳐지는 듯한 인피니티풀과 우아한 객실, 전망 레스토랑, 격조 있는 서비스까지 어느 것 하나 뺄 것 없는 호텔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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