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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군산 시간여행혼자 떠나도 좋고, 같이 떠나면 더욱 좋은 전라북도 군산 추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17 11:14
국내여행은 강이나 바다로 떠나는 피서여행은 물론, 미식이 가득한 테마여행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 여행 등 특별함이 가득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나라는 여행명소로 가득해 어디로 떠나도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강이나 바다로 떠나는 피서여행은 물론, 미식이 가득한 테마여행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 여행 등 특별함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겨보고 싶다면 전라북도 군산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군산은 서해와 면하고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고속도로를 따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군산은 지금도 일제침략기 당시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어 근대화 역사 여행 명소로 한국관광공사 추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과거 일제침략기 당시 호남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반출하기 위해, 일본인들의 편의를 위한 각종 관공서들과 일본식 주택이 많이 세워졌다. 지금도 이런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어 근대화 역사 여행 명소로 한국관광공사 추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군산에서 시간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과거 무역항으로 이름 높았던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곳이다.

군산에서 시간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해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근대 군산의 거리 모습이 재현되어 있고, 바다와 연관이 깊던 군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근대 군산의 거리 모습이 재현되어 있고, 바다와 연관이 깊던 군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 생활용품, 책 등 여러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일제침략기를 넘어 고려 말기 화포와 화약을 개발한 최무선과 관련된 여행지도 군산에 있다. 바로 진포해양테마공원이다. 진포해양공원은 옛 군산 내항을 공원화한 곳으로 최무선이 우리나라 최초로 화포를 이용해 왜구를 물리친 진포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 말기 화포와 화약을 개발한 최무선과 관련된 여행지도 군산에 있다. 바로 진포해양테마공원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사랑하는 연인들과 산책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찾은 여행자라면 M48 패튼전차, M110 자주포, 해군 상륙함, 경비정, 비행기 등 13종 16대의 퇴역 무기가 전시되어 있어 군산 시간여행에서 꼭 방문해야할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초원사진관은 90년대의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1998년 개봉한 한국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인 이곳은 군산시청에서 직접 복원해 테마여행지로 활용하고 있다.

초원사진관은 90년대의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초원사진관에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사진기와 선풍기, 앨범 등이 고스란히 전시돼 있다. 더불어 여행자가 찍은 사진을 직접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 특별한 군산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경암동 철길마을로 떠나보자.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세워진 2.5km의 철로 구간인데, 철로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면서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세워진 2.5km의 철로 구간인데, 철로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면서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당시 이 철도는 사람이 사는 동네를 지나야 했기 때문에 시속 10km의 매우 느린 속도로 이곳을 통과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던 것이 2008년경 열차가 통행을 멈추면서 지금은 이색적인 풍경으로 사랑받는 여행지로 거듭나게 됐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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