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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시원한 여행지, 북유럽으로 출발... “노르웨이의 대자연 속으로”북유럽의 아름다움 느낄 수 있는 노르웨이 여름 여행지 추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17 12:29
노르웨이는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여름에도 시원한 기후로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사진/ Visitnorway.com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갑작스러운 무더위에 벌써부터 시원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는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여름에도 시원한 기후로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노르웨이는 1년 내내 봄과 가을 같은 날씨를 띠는 해양성기후이다. 이런 까닭에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북극해와 마주하고 있어 여름에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노르웨이는 북극해와 마주하고 있어 여름에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특별한 노르웨이의 여름을 만나보고 싶다면 스테가스타인 전망대로 떠나보자. 사진/ Visitnorway.com

특별한 노르웨이의 여름을 만나보고 싶다면 스테가스타인 전망대로 떠나보자. 오는 7월부터 스테가스타인 전망대로 향하는 저녁 노선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해질 무렵의 스테가스타인은 낮과는 다른 모습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색감과 빛이 펼치는 자연의 풍경 속에 조용한 아울란드 피오르드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플롬의 집라인은 파트나할센에서 코르달렌까지 이어지는 1381m의 액티비티로 유럽에서 가장 긴 집라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Visitnorway.com

짜릿한 여름의 노르웨이를 즐기고 싶다면 대자연 속에서 집라인을 즐겨보자. 파트나할센에서 코르달렌까지 이어지는 집라인은 이동구간이 무려 1381m에 달하는 액티비티로 유럽에서 가장 긴 집라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플럼에서 파트나할센까지는 기차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집라인으로 스릴도 즐기고 자전거로 주변 계곡까지 탐험할 수 있어 여름 노르웨이 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여름철 더위를 피해 떠난 여행자라면 피얼란드 피오르드와 빙하 크루즈를 타고 유럽 여행을 즐겨보자. 사진/ Visitnorway.com

여름철 더위를 피해 떠난 여행자라면 피얼란드 피오르드와 빙하 크루즈를 타고 유럽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발레스트란트와 요스테달스브렌 빙하 사이에서 환상적인 풍경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만 운행하는 빙하크루즈는 매일 두 차례만 운행한다. 크루즈에서 빙하와 피오르드를 감상하거나, 빙하체험과 빙하 박물관 투어 등 다채로운 테마로 노르웨이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올레순의 회룬피오르드는 양옆으로 솟은 1700m의 웅장한 봉우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사진/ Visitnorway.com

노르웨이의 여행의 백미인 피오르드를 보고 싶다면 올레순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올레순의 회룬피오르드는 양옆으로 솟은 1700m의 웅장한 봉우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트란달과 우르케에서는 피오르드 근처에 사는 노르웨이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체험해볼 수 있다.

다른 피오르드와 마찬가지로 회룬피오르드에서도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왕복 3회 운항하는 크루즈를 타고 무더위를 날려보도록 하자.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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