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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건나블리, 스위스 산악열차 탑승...사운드오브뮤직 연상엄마의 나라 스위스 마을로 떠난 건나블리 남매의 하루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6.16 18:00
'슈퍼맨이돌아왔다' 건나블리가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 KBS2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 남매가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일상 속의 동화'라는 부제처럼 동화 같은 풍경의 스위스 마을로 떠난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의 하루가 펼쳐진다.

푸르고 광활한 자연 속의 건나블리는 시청자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 건후는 평소와 다른 배경에서 빨간 깃발을 흔들며 귀엽게 인사한다. 배경은 건나블리 남매의 엄마 안나가 태어난 스위스다. 빨간 깃발의 정체는 스위스 국기.

또 다른 사진에는 극과 극 표정의 건나블리가 담겨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나은이와 달리 건후에게선 센치함이 묻어난다. 마지막으로 드넓은 초원을 누비는 건나블리의 모습에선 스위스만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다.

건나블리 남매의 엄마이자 박주호 부인 안나가 태어난 스위스. 사진/ KBS2

건나블리 남매는 스위스에서 새로운 일상을 맞이했다. 아이들은 스위스 자연 속에서 제대로 자연을 즐기며 힐링 되는 하루를 보냈다.

스위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산악열차도 탔다. 150년 된 철길을 따라 오르며 볼 수 있는 리기산 풍경에 나은이와 건후 모두 눈을 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은이와 건후는 같은 풍경에도 180도 다른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산 정상에서 환상적인 풍경에 아이들은 흥을 폭발하며 뛰어다녔다. 마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연상시키며 한 편의 '사운드 오브 건나블리'를 완성했다고 전해졌다. 건나블리의 스위스 여행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6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된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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