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강원권
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⑧고성 DMZ 평화관광지호국의 달 떠나는 고성,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체험 학습 여행지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05 12:04
호국의 달 6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강원도 고성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특별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호국의 달 6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강원도 고성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특별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옹진군, 철원군과 함께 남북한에 모두 존재하는 지역이자 6.25전쟁으로 우리민족의 깊은 상처가 남아있는 여행지이다. 이런 까닭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100선으로 고성 DMZ 평화관광지를 선정해 여행자에게 알려나가고 있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에 세워진 곳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고성 통일전망대는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에 세워진 곳이다. 이런 까닭에 우리나라에서도 북한에 위치한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으로 보여 우리나라 여행자는 물론 해외 여행자까지 자주 찾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북쪽에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 시설과 함께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통일전망대에서 잠시 산책을 즐기다 보면 6.25전쟁체험전시관을 만나게 된다. 사진/ 강원관광

통일전망대에서 잠시 산책을 즐기다 보면 6.25전쟁체험전시관을 만나게 된다. 이곳은 영상체험실과 전쟁체험실, 전사자 유해발굴실 등을 통해 6.25전쟁의 참상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다.

전쟁체험전시관 속 이야기를 통해 과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추모하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DMZ박물관은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의 역사와 지난 60여 년간의 사건을 담은 역사박물관이다. 사진/ 강원관광

DMZ박물관은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의 역사와 지난 60여 년간의 사건을 담은 역사박물관이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를 둘러보며 분단의 아픔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이색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고성 DMZ 평화관광지와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이승만대통령 기념관과 화진포성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승만대통령 기념관은 이승만별장 뒤에 새로 지어진 기념관으로 이승만대통령의 업적 등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 강원관광

고성 DMZ 평화관광지와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이승만대통령 기념관과 화진포성을 빼놓을 수 없다. 이승만대통령 기념관은 이승만별장 뒤에 새로 지어진 기념관으로 이승만대통령의 업적 등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침실과 거실, 집무실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이승만대통령이 사용했던 안경, 여권, 편지 등 유품들이 흥미롭게 진열되어 있다.

화진포성은 우리에게 김일성별장으로 더욱 잘 알려진 곳이다. 1948년부터 1950년까지 김일성 일가가 휴가를 이곳에서 즐겼다는 이야기가 남아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화진포성은 우리에게 김일성별장으로 더욱 잘 알려진 곳이다. 1938년 독일인에 의해 완공된 이곳은 독립 후 북한지역으로 점령됐던 고성의 역사가 담긴 여행지이다. 1948년부터 1950년까지 김일성 일가가 휴가를 이곳에서 즐겼다는 이야기가 남아있다.

하지만 6.25전쟁 이후로 우리나라가 이 지역을 수복하면서 지금은 육군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지금도 화진포성에는 옛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를 비롯해 김일성 가족이 사용했던 응접 세트, 각종 유품을 만날 수 있어 고성 여행의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