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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 테마는 ‘무인도적인 삶!’ 카오락 로빈슨 리조트에서 실현해볼까서늘한 바람으로 쾌적지수 한 수 위, 올인클루시브의 편리함까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5.16 18:28
아주 간단하게 현실 속에서 타인의 방해 없이 우리들만의 세상에서 살다 오는 방법이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현대인은 언제나 나만의 로빈슨적인 삶을 꿈꾸지만 바쁜 일상에 쫒기다 보면 단 며칠 푹 쉬는 것도 쉽지 않다.

현실 속에서 아주 간단하게 타인의 방해 없이 다른 세상에서 살다 오는 방법이 있다. 첫째 태국 푸켓공항에 도착한다. 둘째 푸켓에서 카오락으로 이동한다. 셋째, 로빈슨 클럽에 당도한다. 이게 전부다. 훌쩍 무인도로 날아가는 꿈! 올여름 휴가 때 실현해보자.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그리스, 터키 등 전 세계 11개국에, 24개 리조트를 확보하고 있는 로빈슨.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카오락은 푸껫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해변으로 위도상으로 위쪽인 데다 안다만 해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으로 인해 쾌적지수가 한 수 위다. 그러면서도 푸켓의 번잡스러움에서 한발 떨어져 있어 한적한 휴양이 가능하다.

몰디브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깨끗한 바다와 ‘카오락 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을 확보한 카오락. 물 맑기로 소문난 카오락 비치에 위치한 5성급 럭셔리 리조트 로빈슨 클럽(Robinson Club Khao Lak)은 리조트에서 즐길 수 최고치의 경험을 제공한다.

카오락은 안다만 해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으로 인해 쾌적지수가 한 수 위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로빈슨은 태생 자체가 유럽이므로 투숙객 대다수가 유럽인인 만큼 한국인 여행객과 대면하는 쑥쓰러움을 피할 수 있다. 또한 그에 걸맞게 유럽인 스텝의 비중이 높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그리스, 터키 등 전 세계 11개국에, 24개 리조트를 확보하고 있는 로빈슨은 독일 기업 특유의 엄격함과 꼼꼼함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특히 베테랑 코치가 지도하는 스포츠스쿨은 투숙객의 건강증진과 취미활동을 돕는다.

이곳에서 배우거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만도 10가지가 넘는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이곳에서 배우거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만도 자전거,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수영, 테니스, 양궁, 무에타이, 축구, 농구, 배구, 골프드라이빙, 퍼스널 피트니스, 아쿠아 피트니스, 다트, 당구, 윈드서핑 등 10가지가 넘는다.

카오락 일대에서 진행되는 외부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 절벽 래프팅, 코끼리 트래킹, 시밀란 섬투어, 수린 섬투어, 산악바이크는 카오락의 자연과 하나되는 기쁨을 선사한다.

로빈슨 카오락의 객실은 풀빌라 포함 총 256개. 그 외 해변 바를 포함해 6개의 레스토랑과 비스트로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리조트 건물을 둘러싼 드넓은 야외수영장은 5성급 호텔 가운데서도 흔치 않은 럭셔리로 무장하고 있다. 로빈슨 카오락의 객실은 풀빌라 포함 총 256개. 그 외 해변 바를 포함해 6개의 레스토랑과 비스트로를 보유하고 있다.

주말에는 해변 비스트로에서 비치파티가 열려 전 세계인과 먹고 마시며 교제를 나누도록 하고 있다. 시선을 자연에 던져 둔 채 즐기는 스파 사우나까지 로빈슨은 신혼여행, 가족여행 할 것 없이 ‘절대만족’에 근접해 있다.

로빈슨 올인클루시브는 숙박요금만으로 삼시세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로빈슨은 푸켓, 카오락 일대에서는 드물게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도착 다음날과 셋째 날 즐기는 로빈슨 올인클루시브는 숙박요금만으로 삼시세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 식사 시 제공되는 음료와 주류가 또한 전부 무료이며, 스포츠 강습이 무료이다.

여름 휴가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국내 여행사 ‘로빈슨 3박 5일’ 상품을 보면 처음 이틀은 풀보드로 이용하되 마지막 날은 3000바트의 트래블머니를 바탕으로 부대시설을 즐기도록 하고 있다.

트래블머니란 내외부 투어 및 식사 시 현금 대신 사용하는 특수화폐로 사용법은 현지 한국인 매니저와 의논하면 된다. 로빈슨은 유러피안 스텝의 비중이 높은 한편 한국인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가능 상주 직원을 두고 있어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시선을 자연에 던져 둔 채 즐기는 스파 사우나까지 로빈슨은 신혼여행, 가족여행 할 것 없이 ‘절대만족’에 근접해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여행객은 한국에서 예약을 마치고 푸껫공항에 도착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부터는 기사가 로빈슨 리조트까지 편안히 데려다주며,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한국인 직원이 다양한 안내를 도맡는다.

완벽한 키즈클럽 시스템에, 어린이를 배려한 뷔페 메뉴, 오후 4시 레잇 체크아웃까지. 현실 속의 ‘로빈슨’ 투숙객은 다니엘 데포의 로빈슨보다 훨씬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로빈슨 카오락 리조트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국내여행사 투어로, 내일투어, 인터파크, 에어텔닷컴, 모두투어에 문의할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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