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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김완선, 완전 행복한 럭셔리 크루즈 여행..장호일 "배 아니다"크루즈 위용에 감탄과 만족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5.15 09:37
'불타는청춘' 김완선이 장호일-김광규 등과 크루즈 여행을 만끽했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불타는 청춘’ 김완선이 크루즈 여행에서 행복을 느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여행에 앞서 박재홍은 “러시아를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러시아 전문가’ 새 친구 한 분을 모셔왔다”고 밝혔다.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새 친구의 정체는 부산주재 러시아 총영사 겐나지 랴브코프였다. 겐나지 랴브코프는 박재홍이 대학 시절 룸메이트로 알게 된 후 28년째 인연을 이어온 친구다. 겐나지 랴브코프 덕에 알찬 러시아 여행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김완선은 러시아 도착 전부터 만족했다. 김완선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을 연상시키는 수준의 크루즈 내부에 들어와 “‘불타는청춘’ 찍으면서 이런 럭셔리한 곳은 처음 오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김완선은 코스요리도 맛봤다. 김광규는 “일단 이 테이블에 적응이 안 된다. 매일 평상에서 먹었는데..”라며 웃었다. 김완선은 소기기와 캐비어 등을 맛보며 “내시경이 얼마나 좋았으면 이런 여행을..”이라고 말했다.

만족한 김완선은 “나 진짜 너무 행복하다. 내 인생에 하루가 이런 행복한 날이 보태어졌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이렇게 행복해하는 거 처음 본다”며 흐뭇해했다.

크루즈에서 내려다본 아래. 사진/ SBS '불타는청춘'

한편 장호일도 크루즈 위용에 감탄하며 "여기는 아무리 봐도 배가 아닌 거 같다”고 말했고, 김도균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갑판에는 영화 '타이타닉'을 연상시키는 곳이 있었고, 대규모 인원 수용 가능한 레스토랑과 수영장까지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영화 속 장면을 따라하며 낭만에 취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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