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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현직 멘토들에게 듣는 취업 노하우한국관광공사, ‘2019 관광산업 취업멘토링’ 개최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5.03 16:48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관광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관광분야 현직 전문가들로부터 취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직접 듣는 ‘2019 관광산업 취업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관광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관광분야 현직 전문가들로부터 취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직접 듣는 ‘2019 관광산업 취업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여행업, 호텔업, 관광스타트업 등 다양한 관광산업 분야의 현직 종사자들로 구성된 멘토단과, 관광분야 구직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각 분야 멘토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년도 행사에는 하나투어,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코리아레저, 제주항공 등 관광분야 대표기업 인사․마케팅 담당자가 멘토로 참여해 구직자 대상 직무 특강과 취업 성공을 위한 밀착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참가자 대상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취업컨설팅 서비스 제공과 취업스터디, 관광기업 탐방, 선배 멘토와의 만남, 미니잡페어 및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취업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5월3일 서울에서 1차 행사가 개최되며, 천안(5.23), 광주(6.5), 부산(9.25) 등 지방 거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단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취업멘토링’도 연중 진행된다.

관광산업 분야에 관심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 2년제 대학 이상의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면 누구든 참가 가능하며,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내·외국인 SNS기자단, 산불 피해지역 홍보에 ‘맞손’

3일 오전 공사 서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국내외 SNS 기자단 출정식에서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관광의 빠른 회복을 위해 5월3~4일 강원 산불피해지역에서 공사 운영 내·외국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기자단 1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현장답사 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공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관광 산업 회복에 일조하고자 지난 4월 9일 관광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홍보에 초점을 둔 집중 캠페인을 펼쳐왔다.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으로 강원 관광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예년수준을 완전히 되찾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공사는 5월 3일 강원도청과 함께 전 세계 14개국 출신의 대규모 SNS 기자단을 피해지역으로 초청, 현장 취재를 지원한다. 동 기자단은 주한 외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 SNS기자단 42명과, 대학생, 파워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내국인 기자단 60명 등 총 10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방송인 안혜경 씨 등 유명 인플루언서도 동행한다. 또한 이들은 오는 5월 3일 9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리는 출정식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플래시 몹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자단은 출정식 후 1박 2일 일정으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 지역을 방문해 직접 체험한 강원 관광매력을 동시다발적으로 국내·외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를 공사 온라인 채널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Visit Korea‘ 등과 연계 홍보할 계획이기도 하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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