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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 자극’ 초통령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다양한 맛의 물과 케이크, 젤리, 과자 등 소개
김채현 기자 | 승인 2019.05.16 15:19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 사진/ '허팝' 유튜브 채널

기발한 과학 실험 등으로 초등학생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초통령’ 허팝이 일본 여행에서 가볼만한 곳은 물론 꼭 사먹는 간식들을 소개하며 추천했다.

허팝은 지난 2017년 3월 ‘일본가면 꼭 사먹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숙소인 호텔에서 눈을 든 허팝은 전날 편의점에서 사두었던 간식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시작했다.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 사진/ '허팝' 유튜브 채널

가장 먼저 소개된 품목은 바로 물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여행자들에게 물은 필수 품목으로 통한다. 아무래도 많이 걷거나 이동이 많기 때문에 자칫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먹거리가 다양한 일본에서는 물도 여러 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었다. 허팝이 소개한 물은 여러 맛이 가미된 물이었는데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품목들이었다.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 사진/ '허팝' 유튜브 채널

일반 생수를 비롯해 요구르트 맛, 딸기 맛, 복숭아 맛, 배 맛 등 다양했고 허팝이 가장 선호하는 맛은 바로 복숭아 맛이라며 극찬했다. 허팝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2% 부족할 때와 비슷한데 실제 맛은 천지차이다. 이 물은 복숭아의 천연 과즙이 느껴질 정도”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 사진/ '허팝' 유튜브 채널

물 다음 소개된 간식거리는 바로 휴대용 과일팩이었다. 허팝은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과일을 깨끗하게 썰어 판매한다. 가격은 약 2000원 정도이며 떨이 행사를 할 때는 1000원까지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인애플, 수박, 딸기, 자몽 등 다양하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때는 모두 소진돼 파인애플만 사왔다”며 곧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허팝은 “맛있다. 신선하다. 허팝은 과자보다 과일을 좋아한다”라고 극찬했다.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 사진/ '허팝' 유튜브 채널

곤약 젤리로 빠질 수 없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젤리는 먹어본 허팝은 “엄청 탱탱하다. 식감도 상당하다. 한국 사람들도 일본 여행을 오면 자주 사가는 간식거리”라고 밝혔다.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 사진/ '허팝' 유튜브 채널

디저트의 천국 일본답게 케이크 또한 손쉽게 먹을 수 있었다. 롤 케이크를 구매한 허팝은 “생크림이 상상초월이다. 일반 롤 로케이크와는 전혀 다르다. 빵보다 생크림이 더 많다.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라 더욱 좋다”라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허팝이 추천한 일본 군것질거리. 사진/ '허팝' 유튜브 채널

허팝은 맥주와 마른안주도 소개했다. 허팝은 “내가 구매한 맥주는 복숭아 맛, 밀크 맛, 콜라 맛이다. 촬영하는 아침부터 음주를 하게 됐다”면서 “마른안주도 기가 막힌다. 육포, 마른오징어, 맛밤도 최고의 맛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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