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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해물라면 비주얼 인정..“맛? 이것도 재주다” 혹평비주얼 만족하면서도 맛에 대해서는 의아한 반응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5.16 08:19
골목식당 매출 0원 기록한 적 있다는 해물라면.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대표가 문어집 해물라면에 혹평을 가했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전남 여수의 꿈뜨락몰 솔루션에 나서는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백종원 대표는 문어집과 돈가스집의 시식 평가를 동시에 진행했다. 먼저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는 사장의 문어집에서는 핵심 메뉴인  해물라면을 맛봤다. 플레이팅에서도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사장의 솜씨가 느껴졌다.

매출 0원을 기록한 적도 있다는 해물 라면에 대해 백종원 대표는 "처음 봤을 때는 카메라를 꺼내서 찍고 싶은 그런 라면이었다. 그런데 죄송한 말이지만 해물들이 아깝다"고 혹평했다.

이어 "재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러지?"라며 의아해했다.

백종원 대표는 해물라면에 대해 혹평을 가했다.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라면 스프 맛도 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백종원 대표는 "라면 스프의 강렬함도 없다. 라면 스프를 안 쓴 거 같다. 라면 스프를 안 쓰면 더 강렬한 소스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고 꼬집었다.

백종원은 "사진은 찍지만 또 와서 먹을 생각은 없다"며 "해물을 넣고 끓였는데 왜 해물맛이 안 나는지도 모르겠다. 이것도 재주"라고 지적했다.

정인선을 비롯해 사장들과 상황실에서 지켜본 MC 김성주는 ‘거미새라면’을 언급했다.

김성주는 “(거미새라면은)거제도의 미역과 흑 새우를 이용한 라면인데 3500원의 가격이지만 해물맛이 진했다. 그런데 지금 사장님의 라면은 7000원인데 해물이 아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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