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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의 달은 아이들과 함께! 안성 가볼만한 곳과 설렁탕 맛집수도권에서 이동이 쉬어 당일치기 나들이 장소로 제격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5.17 19:00
용인 대장금파크는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사극 촬영 세트장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시나브로 기온이 올라가는 가운데 나들이 하기에 제격인 5월 중순에 접어 들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갈만한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경기도 안성을 선두에 꼽을 수 있다.

안성은 용인대장금파크, 안성팜랜드, 한택식물원 등 가족끼리 갈만한 여행지가 많고 수도권에서 이동이 쉬어 당일치기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안성 팜랜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형 동물농장으로 저학년 아이와 함께 가면 특히 좋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용인 대장금파크는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사극 촬영 세트장으로 한류 테마파크 붐을 일으키며 많은 관광객을 흡수하는 곳이다. 원래의 이름은 ‘용인 MBC 드라미아’였으나 양주 대장금 테마파크의 세트장 일부를 옮겨오면서 ‘용인 대장금파크’로 재단장했다.

안성 팜랜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형 동물농장으로 저학년 아이와 함께 가면 특히 좋다. 탁트인 벌판을 배경으로 황소, 거위, 당나귀, 면양 등 다양한 가축들이 뛰어놀고 있어 만지고 먹이는 피딩체험이 가능하다.

‘MBN 생생정보마당’에 출연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안성 육개장 맛집 소우재.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안성 맛집 DB

봄나들이 여행지에서는 맛좋은 음식으로 즐기는 일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MBN 생생정보마당’에 출연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안성 육개장 맛집 소우재는 오랜 시간 끓여낸 진한 국물로 승부하는 식당이다.

소우재에서 국물을 끓이는 방법은 먼저 아롱사태와 양지를 2시간가량 끓인다. 그 다음 한우사골로 18시간 다시 곤다.

먼저 아롱사태와 양지를 2시간가량 국물을 끓인 다음 한우사골로 18시간 다시 곤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안성 맛집 DB

이 집 수육 역시 설렁탕, 육개장만큼 특별한 맛을 자랑하는데 쫀득한 소머리와 뭉근한 아롱사태가 한 데 어우러져 질기지도 않은 것이 여행자의 입맛을 올가미처럼 사로잡아버린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넓은 공간까지 할머니, 할아버지 온가족 다 모여도 쾌적한 식사가 가능한 집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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