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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이렇게 준비해서 떠나야 실수 없다 ③숙소 및 투어 예약합리적으로 숙소를 선택하는 방법과 현지 여행 시 준비해야할 점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5.17 10:58
배낭여행을 실속있게 떠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철저한 사전준비이다. 사진/ sabel Pinto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배낭여행을 실속있게 떠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철저한 사전준비이다. 해외에서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경우 사전준비로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성공적인 배낭여행의 지름길이다.

특히 현지에서 숙소와 여행과 관련된 사항들은 현지에서 직접 처리하기보다는 한국에서 예약을 하거나 현지 정보를 미리 취득해 방문하는 것이 더욱 저렴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숙소 예약은 배낭여행의 모든 것

배낭여행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여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여행자가 고민하는 것은 바로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배낭여행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여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여행자가 고민하는 것은 바로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다. 긴 기간을 여행하는 배낭여행의 특성상 고가의 호텔보다는 저렴한 숙소를 찾아낼수록 여행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이 크게 인기를 끌게 되면서 현지 한인민박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인민박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 특히 한식을 제공해 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최근 배낭여행 숙소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한인민박은 지역에 따라 저녁식사까지 제공해주는 곳도 있어 식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과 소통에 있어 자유롭다는 점도 숙소 선택 시 고려해볼 만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지역에 따라 저녁식사까지 제공해주는 곳도 있어 식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과 소통에 있어 자유롭다는 점도 숙소 선택 시 고려해볼 만하다.

더욱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호스텔이 제격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에서는 호스텔문화가 비교적 잘 마련되어 있다. 다만 호스텔에 따라 남녀혼숙을 하거나 많게는 30~40명 정도가 한방을 써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더욱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호스텔이 제격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에서는 호스텔문화가 비교적 잘 마련되어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이런 단점에도 호스텔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는 배낭여행자라면 국제 유스호스텔 연맹에서 발급하는 회원증을 만들어보자.

해외에서 거주하는 친구를 찾아 떠나는 것도 추천된다. 숙박비가 들지 않는 것은 물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점도 있어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방법이다.

현지투어 및 입장권 등은 사전 구매가 필수

배낭여행자들이 여행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실수를 하는 점은 현지에서 투어비용이나 입장권을 사는 것이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사진/ 내일투어

배낭여행자들이 여행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실수를 하는 점은 현지에서 투어비용이나 입장권을 사는 것이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하지만 현지구매보다는 한국 여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더욱 저렴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실속이 있다.

또한 인기 여행지일수록 붐비는 사람들로 표를 구매하는 것 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사전예약은 필수로 필요하다.

인기 여행지일수록 붐비는 사람들로 표를 구매하는 것 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더불어 유럽에서는 인터넷으로 예약 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많아 이를 미리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배낭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사전예약과 더불어 방문하려는 여행목적지의 사전지식을 배우는 것도 추천한다. 모르고 지나갔던 장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을 볼 수 있어 배낭여행의 만족감을 더할 수 있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명소 설명 MP3파일을 미리 받아두면, 값비싼 현지 투어를 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한국어 투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사진/ 라오스 관광청

뿐만 아니라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명소 설명 MP3파일을 미리 받아두면, 값비싼 현지 투어를 하지 않아도 혼자서 편리하게 한국어 투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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