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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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4.25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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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어떤 호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총 556객실을 보유하여 전 세계 페어필드 중 최대 규모이며, 한국에는 첫 번째 페어필드 브랜드이다. 사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총 556객실을 보유하여 전 세계 페어필드 중 최대 규모이며, 한국에는 첫 번째 페어필드 브랜드이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8일에는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오픈 이래로 많은 관심을 가져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1주년 기념 특가 패키지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주년 기념상품인 ‘1st Anniversary Fairfield’ 패키지는 주중 11만 원, 주말 12만 원 (부가세 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며, 혜택은 프리미어 객실 1박, 비스트로 870 레스토랑 2인 조식 뷔페, 놀스 화장품 키트 1개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포함되어있다.

럭키드로우는 100% 당첨 이벤트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숙박권,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숙박권, 비스트로870 무제한 와인 뷔페 2인 이용권, 스타벅스 상품권 및 페어필드 웰컴 커피 2인 이용 쿠폰 등의 다양한 상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패키지 예약 및 숙박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한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서울의 서남부 영등포에 있으며, 지하 7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호텔이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서울의 서남부 영등포에 있으며, 지하 7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호텔이다. 사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1층에는 로비, 2층은 하이디라오 레스토랑 및 톡스앤필이 상주해 있고, 3층에는 건강한 아침 식사 및 다양한 퓨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 870 레스토랑 및 100명의 소규모 미팅부터 연회 및 이벤트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룸, 5층에 피트니스 센터, 슈페리어 (20㎡) 및 프리미어(23㎡) 부 터 2개의 객실이 연결된 패밀리 룸 (43㎡) 객실은 5층부터 22층에 자리 잡고 있다. 모든 투숙객은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와 초고속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실용성과 편리함, 스마트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여 젊은 층, 비즈니스 고객 및 자유여행객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편리한 입지 조건의 장점을 갖춘 호텔은 영등포 역 및 신길 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뿐만 아니라 KTX와 기차 이용이 편리하고, 6008번 인천국제공항 리 무진 버스가 호텔 앞에 정차해 공항까지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영등포 역 근처 롯데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에서 ‘몰 이용’을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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