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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더욱 짜릿하게” 미국 스키리조트 TOP5초급 스키어부터 올림픽 메달리스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미국 스키 명소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2.13 15:00
깊은 눈밭에서 스키를 타며 본격적인 눈의 왕국을 느낄 수 있는 미국에서는 다른 국가와 달리 스노우 파우더라 불리는 최상의 설질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겨울 미국 여행은 스키로 더욱 풍성해진다. 깊은 눈밭에서 스키를 타며 본격적인 눈의 왕국을 느낄 수 있는 미국에서는 다른 국가와 달리 스노우 파우더라 불리는 최상의 설질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에는 스노버드를 만날 수 있다. 매년 1270cm 이상의 강설량을 기록하는 이곳은 수직에 가까운 코스부터 넓고 완만한 코스, 비바람이 들이치지 않은 협곡 등 다양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

매년 1270cm 이상의 강설량을 기록하는 스노버드는 수직에 가까운 코스부터 넓고 완만한 코스, 비바람이 들이치지 않은 협곡 등 다양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최상급 스키 여행과 함께 미식, 나이트라이프, 쇼핑에 이르기까지 콜로라도주 아스펜은 북미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키 여행지로 손꼽힌다. 아스펜은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네 곳의 스키 명소인 스노매스, 아스펜 마운틴, 아스펜 하이랜즈, 버터밀크가 한데 모여 이룬 곳으로 짜릿한 스키를 즐기기에 자격이다.

특히 아스펜에서는 윈터스포츠를 처음 만나는 여행자라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아이들은 물론이고 신체 및 인지 장애를 가진 여행자라도 누구나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태양의 도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네바다 산맥 너머 매머드 마운틴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태양의 도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네바다 산맥 너머 매머드 마운틴이 자리잡고 있다. 스키장뿐만 아니라 이름 그대로 호수, 국립공원 등 매머드급 광대한 규모의 환경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머드 마운틴은 미국 내에서도 스키로 유명한 지역으로 10월에 개장해 6월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스키왕국으로 통한다. 최고 높은 구간은 해발 3369m, 가장 긴 슬로프의 길이는 4.8km 달할 정도로 스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936년 세계 최초로 스키장에 체어리프트를 도입한 선밸리는 공식 올림픽 훈련지이자 프로 스키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아이다호주에서는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미국 최초의 스키리조트를 만날 수 있다. 1936년 세계 최초로 스키장에 체어리프트를 도입한 선밸리는 공식 올림픽 훈련지이자 프로 스키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이곳이 만들어진 이유 역시 특별한데, 과거 유니언 퍼시픽 철도에서 사람들이 철도를 타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 오스트리아 백작을 통해 이곳을 개발한 것이 시초이다.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올림픽 규정에 따른 슈퍼 파이프, 벽, 점프 등을 마련하고 극한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구조물을 마련하고 있다.

콜로라도의 파고사 스프링스 역시 겨울 스포츠의 향연으로 뜨거워진다.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열 온천을 통해 겨울 스포츠로 인한 피로도 풀어주기 좋다. 사진/ 미국관광청

콜로라도의 파고사 스프링스 역시 겨울 스포츠의 향연으로 뜨거워진다. 1만 2140㎢의 산후안 국유림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연 강설량도 많아 자연 상태의 최고의 설질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붐비지 않아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다.

파고사 스피링스에서 스키를 즐기지 않아도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스노슈잉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튜빙, 개썰매, 얼음낚시로 다양한 겨울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열 온천을 통해 겨울 스포츠로 인한 피로도 풀어주기 좋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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