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치인트 홍설 역 확정.
[트래블바이크뉴스] 김고은이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으로 확정되면서 상대역 박해진과의 연기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김고은 측은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해 주시는 감독님의 배려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고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의 이윤정 감독은 “김고은은 이미 20대 초반 여배우 중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라며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어 애초부터 염두해 두고 제일 처음 러브콜을 보냈던 배우”라고 밝혔다.
또한, 이감독은 “아직 보여주지 않은 김고은의 깨끗하고 때 묻지 않은 매력과 복잡한 심리묘사가 필요한 홍설 캐릭터를 버무리면 웹툰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새로운 홍설이 탄생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김고은을 응원했다.
김고은은 ‘치인트’ 홍설 역으로 확정되면서 일치감치 캐스팅된 배우 박해진과의 어떤 로맨스를 펼치게 될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치인트 출연 확정에 앞서 2012년 영화 ‘은교’로 얼굴을 비췄으며, 그 해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또한 다음 달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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